○ 어느 집사님의 성찬식(聖餐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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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214회 작성일 15-04-27 14:54본문
어느 집사님의 성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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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찬식:
어느 집사님이 성찬식을 받을 때 마다, 늘 그 마음에 의문이 쌓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찌하여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살과 피란 말인가 ?하고 늘 궁금하여 하나님께 기도 하기를
" 하나님 성찬식을 받을 때 마다 의문이 쌓입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이를 알도록 도와 주옵소서" 하고 깊은 묵상에 들어가 있을 때, 비몽사몽(非夢似夢) 간에 자신이 성찬식을 받고져 기다리고 있는 중에, 갑자기 성찬을 싸 놓은 탁자 위에서 자신이 앉아 있는 발 앞에 까지 붉은 피가 흘려 넘쳐 오는 것을 보고 , 깜짝 놀라 정신을 차려 보니, 잠깐 주님의 은혜로 환상을 본 것으로 알고 , 다음 부터는 의심을 버리고 성찬식때 마다 정성을 다하여 주님의 살과 그 피를 받고 큰 은혜를 받았다는, 어느 집사님의 간증서를 보았습니다.
○ 우리 석포교회 성도 여러분 !
성찬식 때 마다 건성으로 하나의 의식으로 받지 말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받아 , 큰 은혜를 받읍시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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