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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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316회 작성일 15-05-08 14:42본문
부자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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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자가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러진채. ※ 누가복음 (16 : 19 - 20)
▲ 한 부자는 날마다 연락(宴樂)하고, 부족한것 없이 떵떵 거리고 잘 살았으나, 그는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고, 세상 부귀영화 물욕에 푹 빠져, 사탄의 노예로 끌려다니다가, 그 일생을 마칠 때는 지옥에 떨어져 불과 유황불 가운데서 신음하다, ※ 누가복음(16 :24 )아브라함께 사정 하였으나,이미 도리킬수 없이 도강(渡江) 하였으니 후회 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 , 그러나 한 거지는 헌데 투성이로 그 집 잔치 상에서 나오는 쓰레기로 연명 하였지만, 그는 고난중에 누덕이 같은 몸으로 일반 사람과 같이 교회 생활도 못 하였지만 늘 하나님을 경외하며 성령님 안에서 살았기 때문에, 영원한 복낙을 받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
○ 우리 석포교회 성도 여러분!
저는 이 성경을 정독하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우리 다 같이 이 성경을 잘 읽고 깊이 묵상 하여 봅시다. 할렐루야 !
인생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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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한 평생에
때로는 태풍도 불고 순풍도 분다.
하나님 앞으로 가는 길이
좁고 험난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고난 중에도
피할 길도 열어 주신다.아멘.
정금(正金)은 용광로 속에서 나오고
하나님의 자녀는
정금 같이 단련 후에 나온다.
주의 길을 따라 가면
영원한 복낙 받으리, 아멘
인생 행로에
평탄 대로도 있지만
잘못하면
공중 권세 잡은 사탄이 올무를 놓고
기다리고 있다가
천길 만길 낭떠러지에 떨어짐을
주의 합시다.
천지 창조
인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아
성령으로 거듭나서(重生)
현세에는 복을 받아 매사에 형통하고
내세에는 주님의 은혜로
영원 복낙으로 나아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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