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워렌 동성애자인 엘톤 존과 손을 맞잡다^^(펌)
페이지 정보
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705회 작성일 15-05-13 12:15본문
[기독교&타종교] 릭 워렌 동성애자인 엘튼 존과 손을 맞잡다.|▲말세의징조(손님열람)
grace♥ | 조회 13 |추천 0 |2015.05.12. 14:05 http://cafe.daum.net/fgbc/6Qew/1934
릭 워렌 목사는 지난 수요일 세계 건강 프로그램에 관한 의회 연설에서 그가 함께 일하는 외국의 정부들은 교회와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미국 정부처럼 그렇게 두려움(거리낌)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이 자리에서 그는 동성애자인 가수 엘튼 존과 함께 의원들에게 에이즈 기금을 삭감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릭 워렌 목사와 동성애 행동가요 음악가인 엘튼 존은, 서로 증인석에 나란히 앉아 패널들에게 에이즈 기금을 삭감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증언대에 나온 둘이 서로 손을 잡고 웃는 가운데, 릭 워렌 목사는 만일 두 사람이 이곳에서 키스를 한다면 “그 소리가 전 세계에 울려퍼질 것”이라는 농담을 하였다.
기사원문>> Rick Warren Says Foreign Gov'ts 'Not Nearly as Afraid of the Church as' US; Testifies With Elton John to Urge Congress Not to Cut AIDS Funding
* 목사라는 이름을 가진 자가 커밍아웃한 동성애자와 손을 맞잡고 성적인 농담을 나누는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성경에서 ‘반드시 죽여야 할 죄’(레위기 20:13)로 규정한 동성애라는 죄를 회개하지 않는 죄인 앞에서 하나님의 종이 해야 할 일은 단순하다. 그에게 회개할 것을 요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무섭고 준엄한 심판이 내려진다는 사실을 가감 없이 전해야 한다.
동성애자와 손을 맞잡고 성적인 농담을 하며, “동성애는 죄”라 명시한 성경의 말씀을 하찮게 여기는 모습을 통해서 릭 워렌는 스스로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거짓 선지자’임을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그의 화려한 언변과 이력에 속아 아직도 그를 ‘본받아야 할 목회자’로 생각하고 있는 성도와 목회자들이 많다는 사실이 참담하게 느껴진다.
[출처] 릭 워렌 동성애자인 엘튼 존과 손을 맞잡다. |작성자 예레미야
grace♥ | 조회 13 |추천 0 |2015.05.12. 14:05 http://cafe.daum.net/fgbc/6Qew/1934
릭 워렌 목사는 지난 수요일 세계 건강 프로그램에 관한 의회 연설에서 그가 함께 일하는 외국의 정부들은 교회와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미국 정부처럼 그렇게 두려움(거리낌)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이 자리에서 그는 동성애자인 가수 엘튼 존과 함께 의원들에게 에이즈 기금을 삭감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릭 워렌 목사와 동성애 행동가요 음악가인 엘튼 존은, 서로 증인석에 나란히 앉아 패널들에게 에이즈 기금을 삭감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증언대에 나온 둘이 서로 손을 잡고 웃는 가운데, 릭 워렌 목사는 만일 두 사람이 이곳에서 키스를 한다면 “그 소리가 전 세계에 울려퍼질 것”이라는 농담을 하였다.
기사원문>> Rick Warren Says Foreign Gov'ts 'Not Nearly as Afraid of the Church as' US; Testifies With Elton John to Urge Congress Not to Cut AIDS Funding
* 목사라는 이름을 가진 자가 커밍아웃한 동성애자와 손을 맞잡고 성적인 농담을 나누는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성경에서 ‘반드시 죽여야 할 죄’(레위기 20:13)로 규정한 동성애라는 죄를 회개하지 않는 죄인 앞에서 하나님의 종이 해야 할 일은 단순하다. 그에게 회개할 것을 요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무섭고 준엄한 심판이 내려진다는 사실을 가감 없이 전해야 한다.
동성애자와 손을 맞잡고 성적인 농담을 하며, “동성애는 죄”라 명시한 성경의 말씀을 하찮게 여기는 모습을 통해서 릭 워렌는 스스로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거짓 선지자’임을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그의 화려한 언변과 이력에 속아 아직도 그를 ‘본받아야 할 목회자’로 생각하고 있는 성도와 목회자들이 많다는 사실이 참담하게 느껴진다.
[출처] 릭 워렌 동성애자인 엘튼 존과 손을 맞잡다. |작성자 예레미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