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일생을 전도하시며 밤낮을  식사하실 시간도 없으시고
밤에는 한적한곳에서 하나님과 하루에 여정을 이야기하시고
날이 밝으면 다시 세상 사는 사람들과 생사 고락을 같이하시면서
가난한자 병든자 고아와 과부 힘이없는자 부자와 권사잡은자 그 누구와도
대화하시고 오직 전도하시기  쉬지안으시고 원근 각처를 도보로 다니시고
우리 예수님은 출생부터 죽기까지 최 하위의 대우받으셨다 아무죄가 없으시지만
우리죄 때문에  극형인 십자가상에서 죽으셧다
예수님의 형제가 여러이 있는데 (마 13:55)야.요.시 유다 그 누이들이다
그 형제들 중에 성경을 기록한 사람은 두명  야고보서 유다서이다 잘은 모르지만
지난주 새벽기도시간에 우리 담임 목사님께서  주님의 마음을  본받으십시요
할때 내 가씀이 뭄쿨해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