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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벌(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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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2건 조회 1,381회 작성일 14-08-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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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벌(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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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의 내심(內心)의 동태(動態)와 우리 인간의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을 명경(明鏡)같이 감찰하고 계십니다. 혹자가 언급하기를, 지금 이 세대에 선(善)한 사람도 있고 사회에 공헌(貢獻)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보다 악(惡)이 횡행(橫行)하는 것이 비일비재(非一非再)하는 되도, 어찌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시는지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구약 하박국(1 :13 )에 보면 선지자 하박국이 하나님께 묻기를, ...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니이까 . 하고 질문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박국(2 : 3)을 통하여, ...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 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악(惡)을 징벌(懲罰)한 기록을 성경을 통하여 살펴 봅시다.
아모스 (1 : 1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암몬 자손이 서너 가지 죄로 말미 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 하리니 이는 그들이 자기 지경을 넓이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 아모스 (2 :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모압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에돔 왕의 뻐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

※ 성도 여러분 !
여러분도 아모스를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그들은 모두다 하나님의 엄한 벌을 받았습니다. 옛말에 순천자(順天者)는(興)하고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한다고 하였고, 악자지천벌(惡者之天罰)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도 하나님의 공의(公義)는 날이 시퍼렇게 선 칼날같이 살아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공의(公義)는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완전하게 이루어 지고 있음을 아모스 성경을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우리 다 같이 구약 아모스를 읽고 묵상하여 봅시다. 할렐루야 !



댓글목록

이성식 님의 댓글

이성식 작성일

이 시대에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아쉽군요...

김종만 님의 댓글

김종만 작성일

☏  장로님이 광야의 선두에서 힘차게 한번 외쳐 보세요, 그리하면 많이 호응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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