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진 자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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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215회 작성일 14-07-09 12:07본문
짐 진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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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없지만 오래전에는 도시에 지개 짐꿈들이 있었습니다.서로 짐을 맡으르고 경쟁이 치열 하였습니다.하주는 짐을 그들에게 주고 그는 편히 집에 갈수 있었습니다.
◆ 마태복음(11 :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아멘.
※ 이상의 하나님 말씀은 , 천지를 창조 하시고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밖으로 듣지 말고 심중에 심중울 뻐속 까지 새겨 넣고 그대로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영육간의 고난의 짐과, 삶에 지친 마음의 짐을 모두 다 주님의 그 넓은 어깨에 올려 놓고 우리들은 편히 따라만 가면 됩니다.저도 고난 받을 때 마다 이상의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명심하고, 모든것을 주님께 의탁하고 주님 뒤에서 주님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 가고저 하는데, 공연히 의심이 밀려 올 때가 있습니다. 이 의심을 부려 넣는 것이 사탄인줄 뻔히 알고 있지만 좀처름 사탄이 나가지 않아 이 사탄을 추방 하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 하였습니다..사탄을 추방하고 난 후에 겨자씨 만한 믿음을 가지는 것도 단호한 굳은 결심이 필요 하였습니다.모든 짐을 주님께 의탁하고 유유자적(悠悠自適)한 마음으로 여유를 가집니다. 이와 같이 주님의 말씀은 ( 생생히 살아 있고 활기찬 운동력이 있습니다. 아멘.)
※ 이상의 하나님 말씀에 설마 그렇게 되겠냐 ? 하고 의심하는 자는 뜻을 이루지 못할 것이고 겨지씨 한 알 만큼 믿음이 있는 지는 그 뜻을 이룰 것입니다 . ※ 마태복음 (17 : 20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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