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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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3 :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아멘.

※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
○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 절하지 아니하면, 칠배나 더 뜨겁게 달군 풀무불에 던져 넣는다 해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하나님에 대한 뜨겨운 사랑과 충성심이, 죽음을 눈 앞에 두고도 추호의 흔들림이 없는 믿음을 보고,
○ 담임 목사님께서 상기 성구를 다시한번 읽을 때, 내 눈이 번쩍하는 섬광(閃光)과 내심에 성령님이 뜨겁게 충만하여, 그들의 믿음에 탄복(歎服)하며 하나님께 찬양과 찬송이 절로 나왔습니다.
★ 우리 석포교회 성도 여러분 !
저도 그렇지만 믿음이 약하여 질 때 상기 성구를 암송하며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합시다 .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