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중(140) 가톨릭과바람난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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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송승헌 댓글 0건 조회 1,107회 작성일 14-06-23 10:21본문
-가톨릭과 바람난 한국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회원 교단이 지난 5월22일 그리스도교 ‘ 신앙과 직제 협의회’를 창립한 이것은 기독교회와 가톨릭교회간의 둘로 나뉜 경계의 담장을 서로간에 허문것이고 가로막힌 물고를 튼 것으로서 바야흐로 기독교회와 가톨릭교회의 구분을 없애 버린 것이다
이같은 NCCK의 행위는 비 성경적이고 탈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인 우상을 숭배하는 가톨릭과 혼합시켜 기독교회의 몰락을 불러들이는 단초로서, 한국기독교 130년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막을 내린 이적 행위다
-중 략-
로마 가톨릭의 타락상
결코 그리스도 사람들의 회중을 일컫는 기독교회가 아니라 비 성경적이고 탈 성경적인 교리를 자의적으로 마들어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며(빌2:6) 창조주이신 예수님(요1:3,골1:16)을 사람인 여자 마리아의 아들로 만들어 버리고 사람인 여자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만들어 놓고서는 가톨릭 신자들로 하여금 예수님께로 향하게 할 눈과 귀를 마리아게로 향하게 한다
또한 예수님께 돌려야할 영광을 마리아를 경배케하여 헛된 것으로 영광을 돌려 무익하게 만들었고, 죄악된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지향하다보니 타 종교에도 구원자가 있다는, 종교다원주의가 되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헛되게 만들어 버린 십자가의 원수이며, 기독교회의 근간을 파괴하는 대적자이다
-후 략-
주;1. 대담/송춘길 목사, ‘가톨릭과 바람난 한국교회’ 실상을 밝힌다--시포크스에서 일부분만 발췌하였습니다
2. " 가톨릭과 바람난 한국교회"
- 로마가톨릭&교황 정체알리기 운동연대 - 발행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회원 교단이 지난 5월22일 그리스도교 ‘ 신앙과 직제 협의회’를 창립한 이것은 기독교회와 가톨릭교회간의 둘로 나뉜 경계의 담장을 서로간에 허문것이고 가로막힌 물고를 튼 것으로서 바야흐로 기독교회와 가톨릭교회의 구분을 없애 버린 것이다
이같은 NCCK의 행위는 비 성경적이고 탈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인 우상을 숭배하는 가톨릭과 혼합시켜 기독교회의 몰락을 불러들이는 단초로서, 한국기독교 130년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막을 내린 이적 행위다
-중 략-
로마 가톨릭의 타락상
결코 그리스도 사람들의 회중을 일컫는 기독교회가 아니라 비 성경적이고 탈 성경적인 교리를 자의적으로 마들어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며(빌2:6) 창조주이신 예수님(요1:3,골1:16)을 사람인 여자 마리아의 아들로 만들어 버리고 사람인 여자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만들어 놓고서는 가톨릭 신자들로 하여금 예수님께로 향하게 할 눈과 귀를 마리아게로 향하게 한다
또한 예수님께 돌려야할 영광을 마리아를 경배케하여 헛된 것으로 영광을 돌려 무익하게 만들었고, 죄악된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지향하다보니 타 종교에도 구원자가 있다는, 종교다원주의가 되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헛되게 만들어 버린 십자가의 원수이며, 기독교회의 근간을 파괴하는 대적자이다
-후 략-
주;1. 대담/송춘길 목사, ‘가톨릭과 바람난 한국교회’ 실상을 밝힌다--시포크스에서 일부분만 발췌하였습니다
2. " 가톨릭과 바람난 한국교회"
- 로마가톨릭&교황 정체알리기 운동연대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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