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용사 세우기(선거)

내 교회가 영적전쟁을 위하여 중직자가 더 필요하여 선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내 교회가 4대 캠페인 슬로건으로
모이면 기도- 기도의300용사를 세우기로 목표를 정하여 개인기도나 공중기도
때마다 간구하고 있습니다
이번선거에는 안수집사 10명, 권사 20명을 기도의 용사로 세우기로 하였습
니다
나는 내교회에서 40여년 가까이 되어저 가지만 나의 장로 선거때도 나혼자
되었습니다
교회가 최소한의 기도용사가 필요하여 당회가 후보자를 추천할수 있기때문에
후보를 공천하여 공동회의에 요청하면 내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안수집사
10명, 권사 20명 모두를 선출하여 교회가 영적으로 불 일듯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최근에 타 교회의 선출방식을 예를 들어보면
마을장 또는 구역장, 그다음은 교역자에게 명단이 작성되면 각 교회마다
실정에 맞추어 정한 자격기준을 적용하여 당회에서 심사한 명단을 공동회의에
천거하면 찬성 또는 반대 표시 투표로서 결정한다고 한다

이와같은 방법으로 선출하는 교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교회부흥을 위하여 꼭 필요한데 1명만 피택된 경험자의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