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꼭 필요한 법안 입니다.
우리 사회에 너무나 많은 약자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성경에는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야 될 것이 있는 반면에 하여서는 안되는 차별금지가 있습니다.
바로;
차별금지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동성애 차별 금지법"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그렇게 망하였습니다.
폼페이가 그렇게 망하지 아니하였습니까?
이렇게 사탄은 약속의 자녀들의 대를 끊기 위하여 "계속하여 "동성애 차별 금지법"이라는 미명하에 하나님 앞에 가증하고 동성끼리 사랑?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 아이를 생산 할 수 없는 상태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저가 지난 해 4월 23일 (362번)에서도 말씀 드렸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인 퍕스타 레이디 가가의 방한 이후 더 심하게 이러한 일들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레이디 가가는 정말 사탄이 사용하는 도구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요사이 우리 아이들이 많은 퍕을 하는데(교회에서도 그러한 곡조로 되는 노래들이 생겨 나는데(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교회로 나오게 한다는 얼른 들으면 그럴듯 한? 자신이 사단의 도구로 사용 된다는 사실도 모르게...........))

 (지난해:국회 법사위 소위에 통합진보당의 김재연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은 아직까지 계류 중에 있습니다.
앞서 김한길,최원석 의원의 발의는 스스로 철회하면서도 여운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심각히 반대하고 내년에 있을 선거를 인식한? 그러한 철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완전히 자신들의 마음은 철회 하였다고 볼  수 없습니다.
아마 처음 차별금지법안을 발의 한 것은 주후 2007년 법무부 장관이 "차별금지법"에 성적지향을 살짝 끼워 넣으려다 당시 "의회선교연합"을 결성해 한국교계와 전 종교단체가 강력히 반대하자 스스로 삭제 시켰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법무부가 최근 다시 성적지향이 포함된 "차별금지법"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어제밤에도 저가 한 통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지난 17일 진선미 의원 등 10명의 국회의원들이 군동성애 처벌법(군형법92조 6항)폐지 법안을 발의해 놓고 21일부터 30일 자정까지 국민 의견 수렴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계속 기도는 해야 합니다.
"군동성애처벌법 폐지 법안이 폐지 되도록 말입니다.
(참고로 반대의견이 26일까지 4,000건  27일 9,000건 29일까지 29,000건 30일 19시까지 50,000건 이라고 합니다.
모든 법안은 교회도 마찬가지로 표결로 결정됩니다.
침묵은 금이라고 하지만 이러할 때의 침묵은 똥입니다.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당장 무슨 일이 안일어 난다고?  나와 상관이 없다고 ?.........
우리가 전도를 강조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 앞에서 가증한 일은 가정과 사회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폼페이 사건에서도 보았지 않았습니까?
우리의 가족 중 누구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소위 하나님 앞에서 큰 일?을 한다고 하는 교회들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참된 파숫군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기사 어떻게 보면 할 수도 없지요?
이미 소금이 그 맛을 잃고 사람들에게 밟히고 있으니까요>>>  >>>ㅎ ㅎ.....
여호와의 성산에 오르며 거룩한 뜻을 가진 경건한 성도들은 깨어야 합니다.
무엇을 위하여+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