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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번 한번 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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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330회 작성일 14-01-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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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이번 한번 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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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신앙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나 부터 그렇지만 심신이 나태(懶怠)하여 순간 순간 초심(初心)과 달리 굳은 결심이 해이(解弛)하여 져서, 죄악(罪惡)=(사탄)의 유혹에 넘어갈 때가 간혹 있을 것입니다. 이 때 의(義)가 아닌줄 알면서도 , 그 마음에 설마 하나님께서 이번 한번쯤이야 눈 한번 딱 깜아 주시겠지 하고. 달콤한 사탕 같은 사탄의 유혹에 한 순간 미끄러져 빠져들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 때 정신을 차리고 지금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고 계심을 염두(念頭)에 두고, 성령님께 도움을 청하는 기도가 절실(切實)이 필요합니다.
○ 옛말에 "설마가 사람 잡는다 "는 속담 같이 마음을 놓고 있는 데서 탈이 난다는 속설(俗說)이 있습니다.

■  공의(公義)의 하나님께서는, 누구 든지 자신의 자유의지(自由意志)로 인지(認知)하면서 범(犯)하는 죄악(罪惡)은 추호(秋毫)도 용서 하지 않았습니다. 이점 우리들이 뼈속 깊이 새겨 넣어야 할것입니다.  ※ 이에 대한 성경 말씀에 의하면 :
○  태초에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보고 동산에 있는 선악과(善惡果)를 범(犯)하지 말라 하셨고.  ※ 창세기 (3 : 3)
그러나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命)을 거역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그 좋은 낙원 동산에서 추방되고, 그 후손인 우리들은 죄의 멍에를 메고 살아 가게 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명을 거역한, 자신이 손수 창조한 사람을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하시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지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들은  심중에 명심(銘心) 하고 또 명심 합시다 . 할렐루야 !

○ 사사기 (11 : 31) 입도가 하나님께 서원(誓願)=맹세(盟誓)한 것을 이루기 위하여 무남독녀 딸을 잡아 하나님께 번제물로 올렸다는 이 무서운 사실은,  하나님과의 맺은 서원이 얼마나 지중 한 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혹자는 이르기를
" 하나님 저가 서원을 잘못 하였으니. 한번만 용서하시고 그 서원을 풀어 주시옵소서 " 하고 하나님께 통사정하며 애원(哀願) 하겠지만,  장군 입도는 자신의 서원되로 자신의 딸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피 눈물을 쏟으며, 그 딸을 번제물(燔祭物)로 하나님께 올렸습니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서원은 얼마나 지중한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 번제물(燔祭物) = 옛날 구약시대 짐승을 잡아 각을 뜨서 불태워 하나님께 올리는 제물.  ※  열왕기상 (18 : 38)

※  우리 석포교회 성도 여러분 상기 성경 구절을 읽고 깊이 묵상 하여 봅시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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