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위복(轉禍爲福)
.........................


당장(當場)어렵다고 낙담하지 맙시다.
전화위복이란 말이 있지 않습니까 !!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 하나님 자녀에게
때 때로 전화위복의 기회를 주시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느 성실한 집사님이
버스를 타려고 달려가다가
그만 그 버스가 떠나자
급한 마음에 실망하고 있다가
다음 버스를 타고 가다 보니
앞서 간 그 버스가 큰 사고로 정차한 것을 보고
그 사람은 그 버스 타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께 감사를 올렸고,

또 어느 장로님은
아들과 함께 큰 회사에 물품을 납품하다가
그 회사로 부터 물품 납부를 거절 당하고
하루 아침에 두 사람 다 실업자가 되였는데
그는 하나님께서 더 좋은 일을 시켜주시리라 믿고
낙담하지 않았는데
과연,
그 보다 더 큰 회사에서 손짓하여 납품하고
지금은 큰 회사를 경영하는 자가되고
그가 다니는 교회를 새로 증축하고
항상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낮은 자세로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 되였습니다.

이 세상은 본래
순풍(順風)보다 역풍(逆풍)이 불때가 더 많습니다
이 때,
당장 어렵다고 낙담하지 말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하며
간구합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