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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중(132) 김삼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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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송승헌 댓글 0건 조회 1,278회 작성일 13-10-24 09:55

본문

명성교회 주일예배 중 WCC반대하며 인분 살포 

전국교회,트위트,페이스북,카스토리 WCC반대운동 확산, 한기총도 반대 집회, 광주에선 통합측 교회에서
반대집회열려, 보수교단협은 수천명 동원 몸으로 총회막겠다고 결의, 국민일보등
이단 WCC 옹호언론 구독거부 운동 확산 

명성교회 주일예배 중 WCC반대하며 인분 살포

김삼환 목사 대성전 예배 중 2리터 인분 뿌려져 아수라장

    http://jtntv.kr/zbxe/?document_srl=87314
____  중    략  _____

“WCC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내용을 보고 이같은 행동을 감행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날 인분을 살포한 이 장로는 WCC 부산총회 개최를 즉각 철회하고 김삼환 목사는 WCC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 대표회장에서 사표를 내고 WCC 부산 총회 개최를 금하는 수단으로 인분을 뿌렸다고 했다.


이0대 장로(51세)는 지난 달 9월 7일 청계천 광통교 김조강수 김승환 동성결혼식장에서도 동성애,
동성혼 반대를 외치며 오물을 살포했었다.

전국 곳곳에서 WCC 부산총회 개최를 반대하는 교단과 성도들이 한국교회를 살리자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번 광주와 분당에서 통합측 교회들이 WCC 부산총회 개최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으며,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이범성 목사)는 지난 10월 14일 대전역 광장에서 WCC 부산총회
개최를 즉각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회개하고 사퇴하라고 외쳤다.
또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도 지난 18일 신임교단장, 단체장, 총무를 환영하는
자리에서 WCC 부산 총회 개최는 명백한 제2의 신사참배요 적그리스도의 선두주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주; 기사를 옮겨 소개하면서도 아무리 목적이 정당하여도 예배중에 이루어 진사항에 대하여는 본인은 동의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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