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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자리를 넘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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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817회 작성일 13-10-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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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들이 잘못 알고 있는?> 아니 무식이인지? 어떻게 되었던 간에 잘못 알고 고치되 반드시 고쳐야 할 것을 말하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하고 있는 용어 입니다.
<중보기도>
이  <중보기도>가 언제부터인가 한국교회에 유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무론 큰교회?로부터 잘못 유입이 된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장로의 유전 처럼 교만할려는 인간들의 모습이 아닌지?
저가 어렸을 때만 하여도 아니 청년 때만 하여도 이러한 단어는 없었습니다.
그저 아픈 성도들이나 어려움이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자고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중보기도>라는 생각지도 못한? 단어가 생겨났습니다.
지금은 어쩌면 우리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것까지 교회의 개혁을 위한 키워드로 우리 교단에서 고치자고 하였습니다.(8월 28일자)
이 <중보기도>는 예수님 외에는 사용할 수 없는 단어라고 명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성도 사이에 하는 기도는 =<도고>=라고 하여야 한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딤전2:1=

그러면서 우리교단에서는 이미 87회 총회 (주후 2002년 9월 24일~27일 창훈대교회)에서는 <중보기도>라는 단어에 대한 <사용중지>를 결정하였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중보자가 되어야 하는데 자기가 중보자가 되어 기도해 준다고 하는 기이한 현상은 예수님의 자리를 넘보는 일이 된다,라고 하였다.

우리에게 중보자는 한 분 밖에 없다.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8:34=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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