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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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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823회 작성일 13-10-31 14:43

본문

안녕하세요?

496 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도대체가 무엇이냐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오늘이 종교개혁 496 주년이군요.

오늘을 살면서 정말 나 자신부터 좀 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야 하는데 늘상 보면 육체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 때문에 저 중심의 삶을 살았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참으로 슬프기도 하고 저 자신에게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참으로 한심 하기도 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소금으로 살지 못하고 맛을 잃은 소금으로 삶으로 하나님을 보여 주지 못한 어리석게도 모래 위에 집짓고 사는 어리석은 건축자가 아닌지?



한국교회는 지금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지 아니합니까?

1.탐심의 우상,

2.세습에(농어촌 교회에 세습을 한다면 아름다운 세습이 아닐까?)

3.성추행,

4.바벨탑과 같은 성전(예배당인데도...)

5.면죄부보다 더한 헌금(연보라고 불러야 더 합당한데도...)

6.자기 뜻에 맞게 해석하는 성경.

등.

등.

이것 저것 많이 있겠지요!



크면? 넘어가는? 풍조..........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우리가!

1.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2.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내며,

3.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1.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2,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7:22~26=



야고보 사도는!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이 어느 때 입니까?

사단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므로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때 아닙니까?



할일 많고 또는 많이 하며 큰 사이즈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와 성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과연 하나님 편에 서 있느냐 그렇지 아니하느냐 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누구신가를 알면 답이 있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됨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낮아셨으며,

또,

주와 선생이 되시지만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것보다 더 앞설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주님 자신이 이렇게 사셨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자와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서 돌아보고 또 우리들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야 말로 정결하고더러움이 없는 경건[약1:27]입니다.

이를 위하여 부단히 개혁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개혁주의 신앙이며,

이것이 개혁주의 삶입니다.



중세 로마 카톨릭보다 더 부패한 곳으로부터 돌아서야 합니다.

종교개혁 496 주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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