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의 은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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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2건 조회 1,620회 작성일 13-08-17 09:26본문
새벽 기도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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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성경 본문 요점:
○ 역대하 (28 : 2)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 오늘 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의 주제:
하나님의 징계(懲戒)와 긍휼(矜恤):
아하스가 왕위에 올라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고 바알들의 우상을 새우고 그기에 경배하니, 하나님의 진노로 아람 왕의 손에 넘기고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넘겨, 나라가 패망 하게 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유다 민족의 고난을 보시고 긍휼이 여겨 이스라엘에 잡힌 포로를 , 선지자 오뎃을 시켜 풀어 주라 명하였다는 임목사님의 설교 말씀, 오늘 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의 요점은,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한 회개와 간접적인 긍휼과 직접적인 긍휼을 베푸시는 사랑과 구원의 하나님임을 강조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 저는 오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여 보았습니다.
상기 성경 본문과 같이, 이스라엘의 포로가된 유다 민족이, 그 고난을 참다 못하여 하나님께 참회와 눈물로 한없이 부르짓고 통회의 기도를 하였으리라 짐작됩니다.
저가 이 지면을 통하여 유명 학자들의 기도 방법을 여러번 올린적이 있습니다.
※ 그 요점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1) 하나님께 간절한 소원이 있고,
2) 우선 자신의 주변 부터 정리 정돈하고,
3) 항상 겸허(謙虛)한 자세로 교만을 버리고,
4)자신의 죄를 밑 바닥 부터 철저하게 참회 하고 회개 하고,
5) 이웃간에 정신적이거나 물질적이거나 빚진것이 있으면 전부 보상하고,
6)온전(穩全)한 마음으로 기도함,
※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리 하나님의 자녀는 교만하지 않고 겸손 합니다.
※ 기도의 좋은 장소는 없다. 기도하는 사람 그 온전(穩全)한 마음의 자리가 바로 좋은 장소다.
( 데살로니가전서(5 : 17) : 쉬지 말고 기도하라.)
※ 여기서 말하는 온전(穩全)한 마음이란 : 본 바탕 그대로 잡념과 망상이 전혀 없는 순수(純粹)한 마음을 말함.
댓글목록
김광웅 님의 댓글
김광웅 작성일어르신 글을 읽으면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자가 어떻 마음자세 인가를 알수있어요 예수님께서 천국 백성의 기본을 마태 5:1~12 절에 가르친 그대로 임니다 어르신은 연 세가 있어도 순수하고 청렴한 선비같고 참 믿는자 임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셨음니다 하나님도 사람 지으심을 한탄 하셨는데 저가 석포교회 관리집사로 있을 때 어르신을 뫼시고 봄. 가을 야외 나들이 갈때 김종만 집사님의 언 행이라 던가 남을 배려 하고 유식한 문장으로 대화 하며 산책 하던 것이 생각이 남니다 김영수 집사님 하현식 원로 장로님 남 충정 원로 장로님 대화속에 많은것을 느끼면서 지금 까지 글을 올려 주신것을 늘 보면서 이 글을 올림니다 어르신 늘 건강하시고요 존경함니다 (소인 광웅 올림)
김종만 님의 댓글
김종만 작성일
☎ 사랑하는 나의 형제 김광웅 집사님 !, 인정 많고 후덕(厚德)한 우리 교회 이장님 !
옛날 우리 함께 2송도 야유회 갔다가 바다가 잘 보이는 산 비탈 소나무 아래서 찰싹 찰싹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보며, 얘기도 하고 , 이제는 추억 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