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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경계 주일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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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854회 작성일 13-09-02 16:31

본문

우리는 이러한 주일이 있는지 조차 모르면서 보내었습니다.
이단들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면서 삼킬 자를 찾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일이 없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몰랐다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어쩌면 나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애써? 모른척 하였는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이 시간에도 우리교회 조차도 이단들이 기회를 엿보는지도 모릅니다.
아니 어쩜 들어와 활동?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것은 고사하고 우리들 가운데 성경적이지 아니한 또는 탐심의 우상들을 우리들이 알게 모르게 나도 그 한 가운데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저 꾸벅꾸벅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지 모릅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전도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얼마전 우리 교회에서도 신천지로 간 이들이 있으니까요!
그저 강 건너 불구경 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지>>>  >>>  >
믿지 않는 이들이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는다면 교회에 나왔다 할지라도 이들의 꾀임에 빠져 이단으로 가는 이들 또한 지옥의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아무리 십자가의 복음을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은 것 처럼.........
이 이단에 대하여도 마찬 가지 입니다.
그저 우리들의 내면에는 예수 믿고 복 받으라고 하는 말에만 우리들의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닌지?
물론 예수님 믿고 복 받는 것도 맞지만 회개하고 이 이단에 빠지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지금은 미혹의 영이 설치는 때입니다.

이단 경계 주일.
이단 경계 주일.
이단 경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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