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자(信者)의 심적(心的) 자세(姿勢)와 그에 수반(隨伴)된 행위(行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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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287회 작성일 13-09-08 23:45본문
신자의 심적 자세와 그에 수반 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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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고보서(1 :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 아멘.
○ 자고이래(自古以來)로 심(心)이 동(動)하는 곳에 행위(行爲)가 수반(隨伴) 된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을 경외(敬畏) 하는 자가 세상 욕심(慾心)에 너무 탐익(貪益)하는 것을, 주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누누(屢屢)이 경고 하셨습니다.이는 신자의 본분을 망각한 이기심(利己心)의 소치로 거론 할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십계명을 통하여서도 우상에 경배와 인지(認知)를 못하도록 강조 하셨고, 또한 주님 보다 세상 물욕(物慾)에 더 치우치면 모두 다 우상인 것을 ... , 주님께서는 이를 경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각자 주어진 현실은 세상과 현실(現實)이 공존(共存) 함으로 ,신심(信心)의 여하(如何)에 따라서 주님을 경배하며 내적인 신심에 성령님을 경외(敬畏) 할 때가 있고, 사탄의 간계(奸計)로 탐심(貪心)에 현혹(眩惑)되여 주님을 외면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혹자(或者)가 신심(信心)을 정(定)하고 온전(穩全)한 정진(精進)으로 일심(一心)의 길로 전진 한다면 만사 여의(如意) 할것입니다. 차제(此際)에 온전한 신심에 대하여 언급하면, 온전한 신심은 일체(一切)의 망상(忘想)과 잡념(雜念)을 근본 부터 차단하고 탐심(貪心)을 색원(塞源)하는되 존치(存置) 합니다. 온전한 신심이 존재(存在)하는 곳에 그 행위도 수반(隨伴) 됨니다.
※ 이상의 글은 모든 면에 부족한 저가 평소에 성령님 안에 거하고자 노력하는 중에 이 글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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