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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 명절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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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926회 작성일 13-09-09 15:04

본문

정말 하기 쉽지 않는 말을 할려고 합니다.

무론 전부는 아닐찌라도 대부분은 그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예배를 드린다고 할 때 누구에게 예배를 드리는지요?

묻고 싶습니다.

주일 예배도 그러합니다.

어떤 이들은 멀리 또는 결혼식에 참석을 하면서도 예배를 드리고 가는 것이 안 드리고 가는 것 보다 낫지 않느냐고들 합니다마는 맞은 것 같기도 하지만 틀렸다고 감히 말씀을 드려봅니다.

이렇게 우리들은 우리들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도 하나님께서 받으실 줄 압니다.

저가 신학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또는 성경에 대하여 해박한 지식을 떠나서 이러한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고 가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사시대에 제사가 없었습니까?

스스로를 위한 제사장을 세워 두고 하나님께서 이제는 자기와 함께 하실 것이라고 한 것을 우리들은 봅니다.[삿17:1~13-이에 미가가 가로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줄을 아노라 하니라]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하나님께서 왕됨을 저들은 믿지 않음)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삿17:6................................

이것이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또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에도 서기관들,바리새인들,장로들, 저들이 형식적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 않았을까요?

착각입니다. 저들도 엄연히 제사를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을 청결케 하실 때도 저들이 유월절을 지키기 이하여 짐승을 잡고 다 하였습니다.



이제 열흘 앞으로 명절이 다가왔습니다.

언젠가부터 교회에서부터 명절예배순서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그 전에는 어떤이는 추도예배라는 것으로 믿지 않는 형제들 때문에, 혹 부모님 중에 한 분이 살아계시니 어쩔 수(?) 없어서......

믿지 않는 가족들이 제사를 드리니 우리들은 형식은 다르지만 추도예배를 드린다고 하였지요.

저는 감히 말씀드림니다.

다른 때에 더 잘 해 드리라고요.

다른 때는 자기 할 일 다하고 겨우 한다는 것이 추도예배라는 것을 드리지 마십시요.

과연 하나님게서 기뻐하실까요?

예배는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는 행위가 아닙니까?

예배는 그 대상이 하나님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그 어떤 것에도 예배는 있을 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있다면 우리들을 죄에서 해방시켜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 예배를 드리듯이 생일이면 오늘날까지 생명을 연장 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예배를 드릴뿐 입니다.



추도:1)죽은 사람을 생각하며 슬퍼함.

        2)생각하며 슬퍼하다,

중국어로는 이 추도가 祭자에서 비롯됨을 봅니다.

에:서와 같이 죽은 사람이 그 대상임을 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이미 죽었다는것은 저가 믿었다면 하나님의 의의 심판에 의하여 열 두가지 보석으로 꾸민 말할 수 없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

                                                  에 들어갔으며,

                            저가 믿지 않았다면 공의의 심판에 의하여 유황불이 펄펄 끓는 지옥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 또한 우리들을 미혹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저는 권하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여러분의 가정에서 가정 예배를 드린다면 평소에 늘 그렇게 한 것처럼 예배를 드리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명절이라고 서운하다고 예배를 드린다면 가감히 하지 말라고요.

예배는 우리들이 형식적으로 예배당에 와서 드리는 예배이든지 또는 사랑방 모임으로 각 가정에서 드리든지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바라보며 산이나 들에서 드리든지,

또는;

우리의 몸으로 산제사를 드릴뿐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우리들의 삶으로 보여주는 생활에서의 예배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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