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격(人格)과 신앙심(信仰心). [고찰(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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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119회 작성일 13-09-23 10:10본문
인격(人格)과 신앙심(信仰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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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자(或者)가 사회적(社會的)으로나, 그리고 어느 한 교회내(敎會內)에서 존경과 신망(信望)을 두텁게 받고 혜성(彗星) 같이 출현(出現)한 고매(高邁)한 인격(人格)자(者)라 하더라도, 그가 신앙심이 없으면, 그 자나 교회내서나 무슨 유익(有益)이 있으며 ,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할 자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 성경에 의하면 회칠한 무덤 같이 (마태복음 23 : 27) 겉은 번드레하고 속은 오물(汚物)투성인 사람, 이런 자들은 성경 말씀과 같이 ["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하는 (마태복음 23 : 28)"] 말씀과 같이 내외(內外)가 판연(判然)하게 상이(相異)하는 자가 있지만, 범인(凡人)는 좀처럼 식별(識別) 하지 못하고, 오직 사람과 달리 내심(內心)을 감찰(鑑察)하시는 주님만 아십니다. 그러나, 외형은 초췌(憔悴)하나 내심에는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걸인(乞人) 나사로 도 (누가복음(16 :20 )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간과(看過)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할렐루야 !
그러나, 비록 혹자(或者)가 내외적(內外的)으로 신앙심(信仰心)이 돈독(敦篤)하게 보일지라도 , 그 내심에 성령님을 받아 거듭(重生)나지 않으면, 그 자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 고(故)로 쉬지 말고 기도하여 성령님의 은혜를 받아 성령님 안에 거(居)합시다. 할렐루야 ! , 아멘 .
※ 제가 오늘 아침, 누가복음 (16 : 20) 나사로 편을 읽고, 깊이 묵상한 후에 , 비록 심히 부족한 글이지만, 우리 석포교회 성도님도 한번 고찰하여 보시도록 이 글을 올립니다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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