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가까이 옵니다 < 동성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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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841회 작성일 13-06-28 13:58본문
우리들은 이 세대를 대하여 너무나 무관심한 것이 아닌지 한번 더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구약에서는 여호와의 산에 오르기 위하여 뜻을 허탄한데 두지 말라라고 하시며,
신약에서는 고아와 가난한 자를 돌아보며,
아울려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은 우리들 곁에 이러한 사람들을 보기가 쉽지 않다고 할지라도 불원간에 닥쳐 오고 있습니다.
저가 몇번에 걸쳐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마는 ...........
어제 아래 중앙지를 비롯하여 지방지까지 일제히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동성애를 합헌으로 결정한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어제 여러분들도 아시다싶이 미국이 더 이상 기독교 국가라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에 선교사 파송 1위라고 하지만 어쩌면 허울뿐 입니다.
지난번에는 복음주의 교회만 아니라 교단까지도 동성애 목사 안수로 홍역을 치루더니.....
어쩌면 그것과 함께 동성애도 동시에 수출하는 형국이니까요.
이렇게 급속도로 사단은 국가라는 권력을 등에 업고 믿음의 사람들의 입을 막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특히 우리나라 처럼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에서는 더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나의 아니 우리의 문제가 아닐 수가 있습니다.
지구 저편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마는 불원간에 우리들 곁에 성큼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왜냐구요?
TV등 문화라는 허울을 써고 지금도 우리들 곁에서 자꾸만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우리들의 안방에 차지하고 있지 아니합니까?
저는 TV가 없어서 그러는데 벌써 연속극에 영화까지 그러한 영화가 인기?리에 방영된다고 하는 가운데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는 우리들의 자녀,후손들의 세대는 과연 안전하다고 알 수 있겠습니까?
어느 날~~~~~~~~~~~~~~~~~
아버지! 어머니! 저의 아내 입니다. 남편입니다라고 동성을 데리고 왔다고 가정을 해 보십시요?
기절을 하지 아니하겠습니까?
///////////
이제 더 이상 동성애가 잘못 되었다고 설교를 하면 지난번 미국에서 일반 가정에서 성경 공부를 하였다고 벌금이 부과된 것 처럼,
교회에서 조차 이제 벌금이 부과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러한 설교를 않하든지 ?
어쩌면 감옥에도 갈 각오를 하여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순교의 각오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롬12:2.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약1:27=
구약에서는 여호와의 산에 오르기 위하여 뜻을 허탄한데 두지 말라라고 하시며,
신약에서는 고아와 가난한 자를 돌아보며,
아울려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은 우리들 곁에 이러한 사람들을 보기가 쉽지 않다고 할지라도 불원간에 닥쳐 오고 있습니다.
저가 몇번에 걸쳐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마는 ...........
어제 아래 중앙지를 비롯하여 지방지까지 일제히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동성애를 합헌으로 결정한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어제 여러분들도 아시다싶이 미국이 더 이상 기독교 국가라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에 선교사 파송 1위라고 하지만 어쩌면 허울뿐 입니다.
지난번에는 복음주의 교회만 아니라 교단까지도 동성애 목사 안수로 홍역을 치루더니.....
어쩌면 그것과 함께 동성애도 동시에 수출하는 형국이니까요.
이렇게 급속도로 사단은 국가라는 권력을 등에 업고 믿음의 사람들의 입을 막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특히 우리나라 처럼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에서는 더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나의 아니 우리의 문제가 아닐 수가 있습니다.
지구 저편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마는 불원간에 우리들 곁에 성큼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왜냐구요?
TV등 문화라는 허울을 써고 지금도 우리들 곁에서 자꾸만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우리들의 안방에 차지하고 있지 아니합니까?
저는 TV가 없어서 그러는데 벌써 연속극에 영화까지 그러한 영화가 인기?리에 방영된다고 하는 가운데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는 우리들의 자녀,후손들의 세대는 과연 안전하다고 알 수 있겠습니까?
어느 날~~~~~~~~~~~~~~~~~
아버지! 어머니! 저의 아내 입니다. 남편입니다라고 동성을 데리고 왔다고 가정을 해 보십시요?
기절을 하지 아니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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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동성애가 잘못 되었다고 설교를 하면 지난번 미국에서 일반 가정에서 성경 공부를 하였다고 벌금이 부과된 것 처럼,
교회에서 조차 이제 벌금이 부과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러한 설교를 않하든지 ?
어쩌면 감옥에도 갈 각오를 하여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순교의 각오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롬12:2.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약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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