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로 역정가 [이성봉 목사 작사/사랑하는주님 앞에 곡]
페이지 정보
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616회 작성일 13-07-03 16:39본문
1.장망성을 떠난객이 천성향해 가는 길에
갈래길이 많음으로 그릇들기 쉬웁도다
그러하나 우리구주 천성가는 길이되고
성령우리 인도하니 안심하고 따라가세
2.장망성에 살던죄인 도망하여 나왔구나
좁은문을 두드리며 사는길을 바라도다
구세주의 인휼하심 사는길로 인도하네
그큰사랑 찬송하니 노래소리 높았도다
3.일곱가지 신기한일 여기와서 보았구나
이내몸을 인도하여 좁은길로 가게하니
여러가지 보배의말 분명하게 가르치네
시시각각 생각하니 명심불망 하리로다
4.큰구원의 담모퉁이 십자가에 나아가서
오래동안 지고다닌 중한죄짐 풀리웠네
너는내것 이라하는 세천사의 증표받아
내마음의 이세상도 천국같이 감각되네
5.감람산아 높다마는 어려운줄 모르겠네
이리가세 이리가세 생명길이 여기로다
왼편길로 가는이야 멸망함을 면할소냐
천신만고 한연후에 무진복락 누리로다
6.평안방이 있다는말 들은지가 오래더니
연약하온 죄인몸이 여기와서 즐기도다
미궁이야 높고높다 주의은혜 아니런가
걱정근심 다버리니 작은천국 여기로다
7.이당장에 보는일이 참진실로 이상하다
혁혁하온 성도앞에 악한마귀 상할소냐
성령검을 다시빼어 아불레온 패망하네
우리주님 크신능력 이기고도 남음있네
8.친애하는 진충위해 슬퍼할것 전혀없네
순교자의 진충형은 주의영광 얻었도다
우리성도 해한자는 제가저를 해함일세
누가너를 죽였느냐 너는다시 살아난다
9.네사람의 마음보소 금을보고 따라가네
세상이를 취하다가 노상절명 하였구나
온천하를 다얻고도 제생명을 잃으면은
무슨유익 있으리요 모든탐심 물리치소
10.생명강수 맑은물에 놀다가세 우리행인
기화요초 만발하여 나의마음즐겁도다
생명과와 생명수로 피곤한몸 새힘주네
천성복락 얻은자가 오직우리 뿐이로다
11.천국가는 행인들아 왼편길로 돌지마소
무지하다 저절망이 가두워서 죽이려네
불행중에 다행이라 구사일생 하였구나
후세사람 경고코저 이돌비를 세우노라
12.낙산청경 깊은곳에 양먹이는 저목자야
옛적일을 거울삼아 오는사람 가르치네
장래평안 얻으려면 저를따라 본을삼고
지식경험 근수성실 네생활에 장식하라
13.노정기를 품에품고 흑한자를 따라가서
자만땅에 그물쓰고 고난중에 들었더니
광명하온 저채찍이 주의사랑 아니던가
간사한자 칭찬보다 성도충고 잘받으라
14.인생최후 사하강은 뉘나건너 가야한다
넘실넘실 푸른물결 사정없이 엄습한다
육신영혼 가르는밤 덜컥하고 끊어지니
육신벗어 사해강에 영혼나라 천국가네
15.다다랐네 다다랐네 멀리뵈던 하늘나라
이제와서 목도하니 화려하고 찬란하다
천군천사 호위로서 주님보좌 같이앉아
천국낙원 평화생애 영원무궁 누리로다 아~멘
갈래길이 많음으로 그릇들기 쉬웁도다
그러하나 우리구주 천성가는 길이되고
성령우리 인도하니 안심하고 따라가세
2.장망성에 살던죄인 도망하여 나왔구나
좁은문을 두드리며 사는길을 바라도다
구세주의 인휼하심 사는길로 인도하네
그큰사랑 찬송하니 노래소리 높았도다
3.일곱가지 신기한일 여기와서 보았구나
이내몸을 인도하여 좁은길로 가게하니
여러가지 보배의말 분명하게 가르치네
시시각각 생각하니 명심불망 하리로다
4.큰구원의 담모퉁이 십자가에 나아가서
오래동안 지고다닌 중한죄짐 풀리웠네
너는내것 이라하는 세천사의 증표받아
내마음의 이세상도 천국같이 감각되네
5.감람산아 높다마는 어려운줄 모르겠네
이리가세 이리가세 생명길이 여기로다
왼편길로 가는이야 멸망함을 면할소냐
천신만고 한연후에 무진복락 누리로다
6.평안방이 있다는말 들은지가 오래더니
연약하온 죄인몸이 여기와서 즐기도다
미궁이야 높고높다 주의은혜 아니런가
걱정근심 다버리니 작은천국 여기로다
7.이당장에 보는일이 참진실로 이상하다
혁혁하온 성도앞에 악한마귀 상할소냐
성령검을 다시빼어 아불레온 패망하네
우리주님 크신능력 이기고도 남음있네
8.친애하는 진충위해 슬퍼할것 전혀없네
순교자의 진충형은 주의영광 얻었도다
우리성도 해한자는 제가저를 해함일세
누가너를 죽였느냐 너는다시 살아난다
9.네사람의 마음보소 금을보고 따라가네
세상이를 취하다가 노상절명 하였구나
온천하를 다얻고도 제생명을 잃으면은
무슨유익 있으리요 모든탐심 물리치소
10.생명강수 맑은물에 놀다가세 우리행인
기화요초 만발하여 나의마음즐겁도다
생명과와 생명수로 피곤한몸 새힘주네
천성복락 얻은자가 오직우리 뿐이로다
11.천국가는 행인들아 왼편길로 돌지마소
무지하다 저절망이 가두워서 죽이려네
불행중에 다행이라 구사일생 하였구나
후세사람 경고코저 이돌비를 세우노라
12.낙산청경 깊은곳에 양먹이는 저목자야
옛적일을 거울삼아 오는사람 가르치네
장래평안 얻으려면 저를따라 본을삼고
지식경험 근수성실 네생활에 장식하라
13.노정기를 품에품고 흑한자를 따라가서
자만땅에 그물쓰고 고난중에 들었더니
광명하온 저채찍이 주의사랑 아니던가
간사한자 칭찬보다 성도충고 잘받으라
14.인생최후 사하강은 뉘나건너 가야한다
넘실넘실 푸른물결 사정없이 엄습한다
육신영혼 가르는밤 덜컥하고 끊어지니
육신벗어 사해강에 영혼나라 천국가네
15.다다랐네 다다랐네 멀리뵈던 하늘나라
이제와서 목도하니 화려하고 찬란하다
천군천사 호위로서 주님보좌 같이앉아
천국낙원 평화생애 영원무궁 누리로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