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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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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창회 댓글 1건 조회 1,001회 작성일 12-11-19 15:27

본문

세 할머니가 대화를 나누신다.

A 할머니 : 에이그.
              몸이 아프니까 멀리 있는 자식보다 119가 최고더구먼.
B 할머니 : 119. 거기가 몇번이여.
                나 좀 알려줘.
C 할머니 : 이 할망구.
              그런거는 114에 물어봐.


 우리의 119는 어디에 물어봐야 합니까?


댓글목록

김종만 님의 댓글

김종만 작성일

☎  김창회 집사님 !
  오랫만에 멋있는 개그를 보니, 마음이 훈훈(熏熏)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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