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 여름 성경학교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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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상일 댓글 1건 조회 987회 작성일 12-07-29 06:57본문
주제 : 예수님을 최고로 모셔요
아무런 탈없이 무사히 여름성경 학교를 마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름성경 학교를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선생님의 많은 의견과 기도로
하나됨을, 열정을 보았습니다.
프로그램의 순서 순서 마다 하나님의 은혜 그 자체 였습니다, 말씀과 공과에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진지한지 예수님을 이미 최고로 모시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였습니다.
천연염색, 비누공예, 인형극, 죄를 태우며 축제의 밤, 물놀이로 4일간의, 쉽지않고 조금은 힘들고 피곤한 일정 이었지만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 하는 그 모습에서
꿈과 비전을 보았습니다.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의 작은 섬김과 사랑이 유년부 친구들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큰 섬김과 큰 사랑인 세상의 빛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기도로, 물질로, 식당봉사로, 프로그램의 순서 마다 도움이로 함께하신 그 헌신이
여름 사역에 큰 힘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처
감사의 나날이 될 줄을 믿습니다.
주일 학교는 석포교회의 미래입니다, 더 많은 관심과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도사님과 유년부 선생님들 그 수고와 사랑과 열정이 식지 않기를 기도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유년부 화이팅!!!!!!
댓글목록
이성식 님의 댓글
이성식 작성일
할렐루야.
정말 이 모든것 다 하나님의 은혜이며, 그 은혜를 감사하는 모든 분들의 수고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도 사랑하는 교사들의 그 뜨거운 기도 앞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들으셨음을 한번 더 경험하는 기회였습니다.
우리들의 믿음의 자녀들이 더욱 믿음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며 기도할 뿐입니다.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약속하신 하늘의 보좌와 땅의 기름짐으로 복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