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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레이디가가" 드디어 입국하였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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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215회 작성일 12-04-21 13:23

본문

레이디 가가, “밤마다 악마가 나를 데리고 간다” 
 
12-02-23 14:15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밤이 무섭다고 고백했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밤마다 귀신 꿈을 꾼다”고 고백했다.

가가는 “악마가 나를 금발의 소녀에게 데리고 간다. 그 때마다 나는 놀라서 잠을 깬다”며 악몽으로 인해 잠을 잘 수 없다고 고충을 털어 놓았다.

결국 가가는 유명 심리 치료사인 디팩 초프라에게 치료를 받고 있다. 초프라는 가가에게 “내면에 잠재한 광기를 이해해야 한다”고 황당한 처방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가가는 인터뷰에서 “디팩은 나에게 ‘나의 광기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나는 좋은 여자라고요’라고 답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레이디 가가는 오는 4월 27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본 디스 웨이 볼 투어(Born This Way Ball Tour)’공연을 연다.

한국을 시작으로 가가는 홍콩, 일본, 싱가포르, 호주, 유럽 등 세계투어를 진행한다.

[사진 = 레이디 가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daum 과  뉴미디어 마이데일리를 보십시요]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며 그러한 자는 죽이라고 하셨는데 그러한 자들의 주례를 맡기 위하여 "목사 안수까지 받았다고" (?)    하는데......

소돔과 고무라가 멸망한 것도 그러한 가증한 죄가 일조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사탄이 공공연연히 "인권"이라는 탈을 쓰고 나오는 말세기 말이라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조용하고(?) 겨우 9000여명 정도만이 반대서명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십 팔만 오천[185,000]

물론 그러한 이들도 구원 받아야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전도의 대상일 수는 있습니다. 마는 대어 놓고 확산을 꿈꾸는 저들입니다.
무분별하게 따라 가는 젊은이들?

이 땅의 거룩한 그루터기를 꿈꾸며 기도합니다.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거룩한 무리가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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