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어느 고등 학생이  코로나에 너무 과민하여, 밖에 나갔다 오면 손을 어찌나 많이 씻어 손등에 피가 나고 불안 장에로  정신과 치로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같이 코로나의 여파로 우리들의 신경이 많이 예민(銳敏)하여진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신경이 과민한 사람은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불안하고 손을 씻지 않으면 찝찝해서 집에 들어 올수 없는 신경 과민을 격고 있는 것은 혹자(或者)가 경험하고 있을 것입니다.
○ 지금 정부에서 지시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 손 씻기, 마스크  쓰기와 같은 개인 위생 지키기는 본인과 사회 전반에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은 매사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 많이 하면 영육간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 1960년대 미국의 백만장자(百萬長者) 하우더 휴즈 회장는 그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없이 자신만 철저하게 믿다가, 사탄의 역사(役使)로 심신이 쇄약하여 자신의 돈은 지금 돈으로 2,000억불 정도 되였으나,누가 자신의  재산을 탈취하기 위하여 노리는 자가 있지 않나 하고 심신 불안증에 결려, 이발소에 가지 못하고  누가  면도사로 와서 자신을 죽일가 생각하고 7년 동안 한 번도 이발을 못해 머리 카락이 2m가 넘고 손 톱이 10센티가 넘었다고 합니다.마치 산 귀신 같고,그리고 지나친 결벽증(潔癖症)으로 음식은 남이 조리한것은 일체 먹지 않고, 깡통에 든 것만 먹고,  모든 직을 사임하고 두문불출(杜門不出)하다 결국 영양 실조로 사망 하였다고 합니다. 심신 나약으로 백만장자가 돈을 집채만큼 쌓아 놓고 굶어 죽었습니다. 너무나 어쩌구니가 없는 일입니다. 자신의 자가용 비행기가 3 대요 , 금은 보석으로 장식한 자신의 집이 있었지만,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으니,  마음의 행복은 하나도 누리지 못하고 고통 중에 살다 생을 다 했다고 합니다.

★  우리 성도 여러분 이 시점에 정부 시책에 잘 따르면서, 하나님의 품 안에서 행복을 추구합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