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짝사랑
페이지 정보
글쓴이 김창회 댓글 0건 조회 1,113회 작성일 11-10-13 22:33본문
세상의 모든 만물을 ... 천지를 만들며
너를 생각했단다.
좋아하며, 기뻐하며, 행복해하는
네 얼굴을 그리며
"빛이 있으라" 말했을때 그 빛에 네가 웃어
그 빛이 나 보기에 좋았단다.
하늘을 만들며 땅과 바다를 만들며
하늘을 지붕 삼고
바닷가 땅 그 해변을 나와 함께 걷는 널 보며
그 하늘 그 바다가 나 보기에 좋았단다.
너에게 좋은 것으로 먹이고 싶었단다.
너에게 반짝이는 별과 달을
바다의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을
보여주고 싶었단다.
높은 소리 낮은 소리로 노래하는
공중의 새들과 동물들의
소리를 네 귀에 들려주고 싶었단다.
내 솜씨를 한껏 발휘하여 만든 모든 만물.....
이 환경의 주인공인 너를 내 형상대로
내 모양을 따라 만들며
사랑의 생기, 행복의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했단다.
날 꼬옥 닯은 널 보며 나는 심히 좋았단다.
행복하렴!! 정말 축복한다.
그러나 결코 잊어서는 안 돨것이
한가지 있단다.
너는 내 안에서 사랑으로 만들어진
내 신부란다.
나는 영이고 내 생기를 불어넣어
널 만들었기에
너는 나와 영으로 교제해야만
행복할 수 있는 존재란다.
이 사실을, 이 사랑의 언약을
동산 한 가운데 있는 "선악과"로 기억하렴.
널 보고 있노라면 자꾸 웃음이 나온단다.
내가 만든 너는 내 속에서 나온
내 영광이란다.
*** 어디메서 퍼온것인지 기억이 ***
너를 생각했단다.
좋아하며, 기뻐하며, 행복해하는
네 얼굴을 그리며
"빛이 있으라" 말했을때 그 빛에 네가 웃어
그 빛이 나 보기에 좋았단다.
하늘을 만들며 땅과 바다를 만들며
하늘을 지붕 삼고
바닷가 땅 그 해변을 나와 함께 걷는 널 보며
그 하늘 그 바다가 나 보기에 좋았단다.
너에게 좋은 것으로 먹이고 싶었단다.
너에게 반짝이는 별과 달을
바다의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을
보여주고 싶었단다.
높은 소리 낮은 소리로 노래하는
공중의 새들과 동물들의
소리를 네 귀에 들려주고 싶었단다.
내 솜씨를 한껏 발휘하여 만든 모든 만물.....
이 환경의 주인공인 너를 내 형상대로
내 모양을 따라 만들며
사랑의 생기, 행복의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했단다.
날 꼬옥 닯은 널 보며 나는 심히 좋았단다.
행복하렴!! 정말 축복한다.
그러나 결코 잊어서는 안 돨것이
한가지 있단다.
너는 내 안에서 사랑으로 만들어진
내 신부란다.
나는 영이고 내 생기를 불어넣어
널 만들었기에
너는 나와 영으로 교제해야만
행복할 수 있는 존재란다.
이 사실을, 이 사랑의 언약을
동산 한 가운데 있는 "선악과"로 기억하렴.
널 보고 있노라면 자꾸 웃음이 나온단다.
내가 만든 너는 내 속에서 나온
내 영광이란다.
*** 어디메서 퍼온것인지 기억이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