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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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287회 작성일 11-11-03 19:48본문
얼마전 메일에서 미국에서 어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여러 가지 편리함 때문에 몸에 칩을 맞았는데....
나중에 알고 목사님께서 그 칩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였는데 8개월 후에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 광경을 본 사모님께서 자기도 칩 제거를 위한 수술을 하여야 하는데 무서워서 못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모든 국민이 이 칩을 맞는 법안이 통과 되었다고 합니다.주후2014년까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의(역시 돈 있는 사람들이 원격 진로를 위하여서)에 의하여 혹은 중요한 곳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칩을 이미 이마나 오른손에 맞았다는 것입니다.)
또,
멕시코에서는 이미 2004년에 검찰총장을 비롯한 고위급 연방 검사, 지도급 수사관들이
검찰청내 극비 보안지역 출입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베리칩을 이식받았고
많은 부유층 사람들이 납치에 대비해서 위치추적을 위해 칩을 받고 있습니다.
멕시코는 콜럼비아에 이어 세계 제2위의 납치왕국입니다.
앞으로 어떻게든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안 되게끔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고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때가 수년 내에 닥칠 것입니다.
특히 남의 이목과 유행에 민감하고 분위기에 쉽게 휩쓸리는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유명인들을 동원한 매스컴의 대대적인 베리칩 홍보가 시작되면
이식받는 사람들의 수가 폭증할 것입니다.
왜?
하필 이마나 오른손 입니까?
그곳이 가장 적합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지금 꼭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쌀알 크기만 한데,
우리들의 신상의 모든 기록이 내장된 채로 주입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칩 안에는 위성항법장치(GPS)도 함께 내장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으로서는 필요 없는 정보인데도, 또 다른 정보와 함께 그 "칩"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 2~30년은 더 됐을 것입니다.
그 때, 벌써 세계인구의 몇 배를 기억할 수 있는 슈퍼 컴퓨터가 이미 벨기에에 있다는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거기에 연결만 되는 날이면 우리들의 의지로 움직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마음대로 교회에 모일 수나 있을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까?
사탄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우리나라에도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후2011년 10월 31일 그러니까 그저께 입니다.
조선일보 사회이슈면(A14)을 보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일간지들도 앞다투어 보도를 하였습니다.
*환자 몸속 칩이 혈당 체크,폰으로 처방전 쏙.
*국내 빅5병원,스마트 병원 등 미래 시스템에 올인................
=서울대 병원,
=신촌세브란스 병원,
=서울 아산 병원,
=삼성 서울 병원,
=서울 성모 병원,
이렇게 미국발 "칩"은 이제 우리나라에도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환자 관리라든지,
신용카드의 분실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등으로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 예로 간혹 놀이 공원 같은데서 잠시 밖에 나갈 때 손목에 이상한 것을 붙여 주는데 다시 들어갈 때 그것을 기계(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계산대 앞에 갖다 되듯이) 앞서 갖다 되면 들어가도 된다고 하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나중에 알고 목사님께서 그 칩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였는데 8개월 후에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 광경을 본 사모님께서 자기도 칩 제거를 위한 수술을 하여야 하는데 무서워서 못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모든 국민이 이 칩을 맞는 법안이 통과 되었다고 합니다.주후2014년까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의(역시 돈 있는 사람들이 원격 진로를 위하여서)에 의하여 혹은 중요한 곳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칩을 이미 이마나 오른손에 맞았다는 것입니다.)
또,
멕시코에서는 이미 2004년에 검찰총장을 비롯한 고위급 연방 검사, 지도급 수사관들이
검찰청내 극비 보안지역 출입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베리칩을 이식받았고
많은 부유층 사람들이 납치에 대비해서 위치추적을 위해 칩을 받고 있습니다.
멕시코는 콜럼비아에 이어 세계 제2위의 납치왕국입니다.
앞으로 어떻게든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안 되게끔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고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때가 수년 내에 닥칠 것입니다.
특히 남의 이목과 유행에 민감하고 분위기에 쉽게 휩쓸리는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유명인들을 동원한 매스컴의 대대적인 베리칩 홍보가 시작되면
이식받는 사람들의 수가 폭증할 것입니다.
왜?
하필 이마나 오른손 입니까?
그곳이 가장 적합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지금 꼭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쌀알 크기만 한데,
우리들의 신상의 모든 기록이 내장된 채로 주입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칩 안에는 위성항법장치(GPS)도 함께 내장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으로서는 필요 없는 정보인데도, 또 다른 정보와 함께 그 "칩"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 2~30년은 더 됐을 것입니다.
그 때, 벌써 세계인구의 몇 배를 기억할 수 있는 슈퍼 컴퓨터가 이미 벨기에에 있다는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거기에 연결만 되는 날이면 우리들의 의지로 움직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마음대로 교회에 모일 수나 있을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까?
사탄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우리나라에도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후2011년 10월 31일 그러니까 그저께 입니다.
조선일보 사회이슈면(A14)을 보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일간지들도 앞다투어 보도를 하였습니다.
*환자 몸속 칩이 혈당 체크,폰으로 처방전 쏙.
*국내 빅5병원,스마트 병원 등 미래 시스템에 올인................
=서울대 병원,
=신촌세브란스 병원,
=서울 아산 병원,
=삼성 서울 병원,
=서울 성모 병원,
이렇게 미국발 "칩"은 이제 우리나라에도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환자 관리라든지,
신용카드의 분실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등으로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 예로 간혹 놀이 공원 같은데서 잠시 밖에 나갈 때 손목에 이상한 것을 붙여 주는데 다시 들어갈 때 그것을 기계(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계산대 앞에 갖다 되듯이) 앞서 갖다 되면 들어가도 된다고 하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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