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틀란타 메시야 한미 연합 루터 교회 최효영 전도사 동역 기도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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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효영 댓글 0건 조회 2,871회 작성일 11-06-22 06:38본문
사랑하는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
먼저 우리의 죄악과 사망과 사단의 권세속에서 구원해 주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하신 임재와 사랑과 은혜와 거룩하신 우리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일방적인 은총과 우리의 삶 가운데 늘 좌정하시는 성삼위 일체 되신 성령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이 서신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시간 가운데 현재로부터 영원히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임재 속에서 성령께서 원하시는 바른 서신이 나오기만을 간절한 믿음의 기도로 쓰고 있습니다.
혹여나 부족한 모습이 서신을 통해서 비추어 지더라도 부족한 죄인이 성자로 성직자로 세워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앞에 그리스도의 용서로 용서 해 주시고, 같이 기도를 일으킬수 있는 동역의 마음으로 서신을 받아 주시고 간절히 기도 해 주실것을 권면 합니다.
2011년 6월 기도 서신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욕망의 바다 속에서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하신 임재의 말씀 되신 요한 복음 21장 말씀을 나눕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이 요한 복음 21장으로 크신 은혜 받으실 것입니다.
2011년 6월 현재 저희 교회 사역의 상황 속에서 왜 이 구절을 선택 했는지 제 지성으로는 알수 없지만, 인도하신 이가 성령님 이시라는 묵상에 확신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늘 그 자리에서 우리에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의 상황과 현실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작용하는 가의 문제는 바로 우리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말씀을 보고 깨닫고, 한량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안에 충만히 거하는 것 또한 바로 우리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기도 서신에 대한 부담이 늘 매달 매달 살아 가면서 제 마음에 거룩한 부담으로 채워 나가는 기간동안 이제는 하나님께서 9년전에 세우신 거룩하신 교회 …. 메시야 한미 연합 루터 교회의 담임 목회자로 불러 주심에 지금까지의 기도와 앞으로의 기도가 더욱 더 절실한 상황일 것입니다.
이제는 서신과 말씀을 집례 해야 하는 설교가로, 예배 집례자로, 성찬 인도자로 하나님께서 세워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족한 자를 세워 주신 하나님앞에 그저 납짝 엎드려 성직자 다운 모습을 하나님의 복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보여 드려야 하는 심정이기에 언제나 저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 이내 감출수가 없습니다.
요한 복음 21장을 어느 목사님의 주석으로 이해하고, 또한 읽으면서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 발견한 것은 한국 교회의 그리스도인으로써 사회와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과 소금의 영향력을 우리는 끼치고 있는 가? 라는 나에 대한 또 한번의 질문과 참회의 자복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순종은 오직 우리 구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인도하시는 성령께서 교회를 인도하시는 영적 지도자를 세웠으니, 당연히 영적 지도자 되시는 담임 목회자님의 말씀의 꼴을 먹고, 그분의 리더쉽과 동역하여 귀하게 교회를 섬겨 나가는 것은 당연 지사 일 것입니다.
하지만, 요한 복음 21장을 묵상해 보시면 ….
여전히 현재 우리가 섬기는 교회안에서도 자신의 욕망과 욕심과 거짓 교리로 인해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한 제자들처럼 욕망으로 가득찬 교인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 있는 성령 충만한 교인들이 한데 섞여 있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교회는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앞에 겸손히 하나님의 방법으로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또한 교회 공동체 또한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는 바로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모든 권세속에 순복하고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한 곳이 바로 교회 공동체 입니다.
2011년 6월 기도 서신 가운데 요한 복음 21장을 묵상하시면서 ….
제가 새롭게 담임 목회자로 섬기고 있는 메시야 한미 연합 루터 교회와 거룩하신 하나님의 루터란 교회 사역을 위해서 기도 해 주십시오.
특별히 4월 기도 서신 가운데 기도 해주신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 덕분으로 인간적인 욕심을 제외한 모든 하나님의 뜻과 응답들이 이루어 졌습니다.
영영히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이 교회를 통해서 제정되고, 이루어 지고 있는 이 진리 가운데 인간의 욕망과 거짓 교리 가운데서 빛으로 말씀으로 변화와 영적인 전쟁 가운데 승리자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뜻만이 교회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1년 6월 기도 서신
1. 그동안 박민찬 목사님의 후임으로 3년동안 끌어 왔던 메시야 한미 엽합 루터 교회의 담임 목회자권이 하나님의 뜻데로 행하여 결정 되었습니다. 2011년 6월 12일 ELCA 동남부 감독 목사님께서 부족한 저를 평신도 목회자로 임명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감독목사님의 허락하에 성찬과 말씀과 함께 교회의 담임 목회자로 섬겨 나갈때 든든히 교회를 회복시키고 교회의 부흥을 이룰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2. 특별히 정미숙 사모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 해 주십시오. 큰 몸살을 앓았습니다. 여름철 테니스 강습으로 인한 심신과 건강을 성령의 지혜로 잘 관리하여 끝까지 하나님께 헌신하고 순종하고, 교회를 위해서 희생하고, 봉사 할수 있는 체력과 정신과 마음과 믿음을 충만히 부어 주심으로 오직 모든 그리스도인들처럼 천국 상급에만 위로 받을수 있도록기도 해 주십시오.
3. 교회를 섬기고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끝까지 반주자로 섬기는 자매와 새롭게 전도되어 멘토를 받고 있는 2명의 신실한 박사 청년이 있습니다. 내일 일을 모르고 사는 성도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허락하신 시간 동안 복음과 교회를 잘 섬길수 있도록 현재 섬기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 해 주십시오.
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 하리라는 말씀을 의지하여 한국에서 새롭게 교회를 살리고, 섬기는 한 가정과 2명의 성도님이 교회에 오십니다. 초신자 2명의 신앙과 믿음을 위해서, 또한 교회를 살리는 귀한 최경회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 해 주십시오.
5. 6월 부터 있을 교회 행사와 7월 행사를 위해서 기도 해 주십시오. 무엇보다 7월부터 무료 영어 강좌 수강생 접수가 시작되며 새로운 하나님의 예비하신 성도들을 만날때 그들에게 루터 선교를 전하고, 그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도의 2가정을 보내어 달라고 간절히 무릎을 강하게 기도 하고 있습니다. 영어 강좌와 새롭게 교회를 살리고 부흥 시킬 2가정을 보내어 주소서. !!! 이를 위해서 기도 해 주십시오.
2011년 6월 21일 화요일
메시야 한미 연합 루터 교회 섬김이
부족한 종 최효영 전도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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