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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여름 성경학교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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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상일 댓글 0건 조회 1,286회 작성일 11-07-2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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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부족함을.연약함을.아시고 모든것을 채워주시고 이루어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여름 성경학교를 계획하고 실천하고자 할때 주관자로 진행자로 함께하셔서
2박3일.그많은 순서순서를 시작부터 끝까지 안전사고 하나없이 지켜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찬양과 율동으로 기쁨이 넘치고.성령이 함께하신기도회로.열정이 넘치신 전도사님 설교는 분명 하나님이
함께 하신것이라 생각 되었읍니다.
선생님들과의 공과 공부시간속에 그말씀을 복습하며.묵상하는 <아침 말씀 묵상시간>그모습에 선생님들과 저희모두 감동 받았읍니다...

성경학교 주제인<예수님을 바로 알아요>
확실히 알게 되었으리라 믿으며 .이순간을 잊지말기를 기도합니다.

지루하기도하며 피곤하기도 할텐데.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다음순서를 기다리며함께 하는것을 볼때.
어른기준으로 힘들지는 않을까?어리석은 생각이였읍니다... 

만들기로.갯벌체험으로.보물찾기.미니올림픽으로.풀장물놀이.기타등등
즐겁고 신나게 재미있게 보내는 가운데 서로가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면서 친해지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읍니다.

그 맑고 깨끗한 마음과 영혼을 바라 보면서  예수님에 어린제자로.
자랄수있도록 목회자님과.중직자들과.석포교회 성도님들과
하나가 되어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 해야만 한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읍니다.

전도사님 중심으로 선생님들과의 릴레이 금식기도로 유년부가 하나됨을
보았고.그 기도에 응답해주신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순서순서 마다 어린친구 들에게 향하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랑에 힘을.
보았읍니다.
세상에서 줄수없는 평안함과 사랑으로 하나님께서 선생님들께 축복하실것입니다.

그 열정과 사랑이 해같히 빛나며.영원히 지속되기를 감히 바래봅니다.


맛있는 식사로 섬겨주신 권사님들과 집사님.
얼굴과 목이 벌겋게 타는 줄도 모르고 게임준비 해주신 집사님.
끝까지 함께도와주신 뽀식이?카메라맨 집사님.
격려차 방문해주신 목사님.장로님들과 권사님 집사님.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읍니다.감사 드립니다.

 마음으로 기도로 물질로.함께해주신 석포교회 온성도님 감사합니다.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에. 하나님에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교육부서를 위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석포교회 성도님 모두 사랑합니다.
유년부 이상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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