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로 바로가기 내용으로 바로가기

석포게시판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되어 하니님께 기쁨되고 세상에 소망주는 공동체

석포게시판 은혜나눔 바로알자신천지 성경통독나눔

두 다리 걸치기 3)<<<<<<<불신자보다 못해서야>>>>>&…

페이지 정보

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094회 작성일 11-02-01 15:23

본문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놀라운 믿음을 가지시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장인 어른신께서 늦게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 전에는 대충 대충 바쁘면 주일 예배 출석도 빠졌는데 이렇게 인격적인 만남이 있은 후에는 주일 예배에 빠지는 것은 생각도 할수 없었습니다.

처가댁에 처음에는 교회가 없다가 부산에서 직장 생활 하시던 김복년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후에는(우리 교회도 전도회 헌신 예배 때 한 번 와서 설교하신) 그 교회에 출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무리 바빠도 교회,아니 하나님의 일이 우선이었습니다.

돌아 가실 때의 상항을 말씀  드린다면!
하반신으로부터 차디차게 죽어 가시면서 꼭 돌아 가시기 3일 전에 이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3일 후에 천사들이 나를 데리려 올 것인데! 믿지 않는 자식들을 향하여 너희도 예수 믿고 내가 가는 천국으로 올 수 있도록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3일 후에 웃는 얼굴로 돌아 가셨습니다.
할렐루야.

믿음의 기도와 "삶으로의 효"는 그 영혼을 얻습니다.

그런데!
내일 모래가 설날인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슬펍니다.
세상 사람들도 고등학교를 시킨 자식은 효를 행하는데 대학을 시키면 남의 자식 된다고요??????

믿는 자식이라면 대학을 시켜 주면 더 효를 행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
부모는 못 먹고 허리가 휘어지도록 들을 말 안들을 말 다 듣고 대학 보냈는데......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소금이라,
꼭 다른 사람들을 향하여서만 적용되는 말일까요?
내 아닌 다른 사람!
가장 가까우면서도 다른 사람!
부모,형제 아닐까요?  >>>
그러면!
이 명절은 기대가 되며 기다려지는 명절이 아닐까요?

벌써 어떤 직장들은 명절 연휴가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정말 불신자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 줍시다.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세상에 소망을 주는 성도의 모습이 아닐까요?
할렐루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Quick
menu

실시간 유튜브 링크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