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좋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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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323회 작성일 11-02-10 13:49본문
혹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시력 때문에 걱정을 하시겠지요?
이렇게 한 번 해 보세요.
저도 어느 카페에서 이 글을 보고 우리 성도들께서 도움이 될까하여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두 손바닥으로 박수를 한 50번 정도 친후
<또 두 손바갇을 한 50번 정도 비빈 후
<그 손으로 눈에 갖다댄후 눈을 뜨고 눈알을 아래 위로; 좌, 우로 돌린 후 맛사지를 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이든지 시간이 있으면 그렇게 합니다.
*또, 세수를 할 때에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합니다.
*또,걸어 다닐 때는 장애가 되지 않으면 눈을 의식적으로 깜빡이며
<눈알을 아래,위로,좌,우로 돌립니다.
그러면 시력이 몰라보게 좋아 집니다.
저도 그렇게 하였는데 주후 2009년에 건강검진을 할 때 우측눈 1.2/좌측눈 0.8이었는데 지난 해 검사를 하니 좌,우 모두 1.5이었습니다.
물론 잘 보입니다.
물론 노안이라서 조금은 그러하지만 요사이는 이전 보다 성경책을 보면 안경을 쓰지 않아도 제법 많이 읽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처음 이렇게 한 분의 이야기는 50대 초반에 눈이 나쁘기 시작하였는데,
지금은 80이 넘었는데도 안경을 쓰지 않고 깨알 같은 글자도 본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책을 읽다가도 눈이 조금 침침하다 싶으면 덮어 놓고 위의 방법으로 몇 번만 하여도 눈의 피로가 확 풀리는 것을 느낌니다.
*밝은 눈으로 성경도 찬송도 많이 읽고 부르고 믿음의 대장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한 번 해 보세요.
저도 어느 카페에서 이 글을 보고 우리 성도들께서 도움이 될까하여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두 손바닥으로 박수를 한 50번 정도 친후
<또 두 손바갇을 한 50번 정도 비빈 후
<그 손으로 눈에 갖다댄후 눈을 뜨고 눈알을 아래 위로; 좌, 우로 돌린 후 맛사지를 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이든지 시간이 있으면 그렇게 합니다.
*또, 세수를 할 때에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합니다.
*또,걸어 다닐 때는 장애가 되지 않으면 눈을 의식적으로 깜빡이며
<눈알을 아래,위로,좌,우로 돌립니다.
그러면 시력이 몰라보게 좋아 집니다.
저도 그렇게 하였는데 주후 2009년에 건강검진을 할 때 우측눈 1.2/좌측눈 0.8이었는데 지난 해 검사를 하니 좌,우 모두 1.5이었습니다.
물론 잘 보입니다.
물론 노안이라서 조금은 그러하지만 요사이는 이전 보다 성경책을 보면 안경을 쓰지 않아도 제법 많이 읽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처음 이렇게 한 분의 이야기는 50대 초반에 눈이 나쁘기 시작하였는데,
지금은 80이 넘었는데도 안경을 쓰지 않고 깨알 같은 글자도 본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책을 읽다가도 눈이 조금 침침하다 싶으면 덮어 놓고 위의 방법으로 몇 번만 하여도 눈의 피로가 확 풀리는 것을 느낌니다.
*밝은 눈으로 성경도 찬송도 많이 읽고 부르고 믿음의 대장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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