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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救援) 하시는 하나님 ! .

페이지 정보

글쓴이 김종만 댓글 2건 조회 1,417회 작성일 11-01-15 22:01

본문





구원 하시는 하나님 !
.........................


▲ 어촌 마을 150 여 가구가 사는 어촌에 교회당이 있고 마을의 어민들은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느 평화로운 마을이 있었다 .
8 월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날, 이 마을에 삼 부자(父子)가 고기 잡으려 바다로 나갔다 . 이날 따라 무덥지만 날씨도 좋고 바람도 별로 불지 않아 , 삼 부자는 바다에 배을 띄었다 . 그리하여 어장에서 고기를 많이 잡았다 . 여름 날 저녁 어둠이 몰려 올 때 , 그들은 기분 좋게 뱃 머리를 돌려 집으로 향 했다 . 그르나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 날씨 좋고 고요한 바다 멀리 수평선 쪽에서 손 바닥 같은 조그만한 구름 한 조각이 보이기 시작 하더니 , 갑작이 그들의 머리 위를 덮고 바다 전체를 검은 먹 구름으로 덮었다 .이윽고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고 남쪽에서 바람이 불기 시작 하더니 폭풍우로 변했다 .그들은 망연자실 할 틈도 없이 전 속력으로 집이 있는 방항으로 달렸다 . 사방은 지척을 구별 못할 캄캄한 어둠 뿐이고, 폭풍우가 내리 친 바다에서 그들의 배는 한 조각 나무 상자와 같았다 . 폭풍에 떠 밀린 배는 풍전등화와 같고 높은 파도에 배 안에는 물이 차기 시작 했다 .동서 남북 어디로 가야 집으로 가는 방항인지 전혀 알수가 없었다 . 방향도 모르고 배는 달리고 있었다 . 결국 등대 불도 없는 망망대해에서 삼 부자는 서로 합심하여 하나님께 절규하며 하나님을 찾았다 .
" 주여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 "
" 하나님 살려 주세요 ! "
" 주여 ! 도와 주세요 ! , 하고 30분 정도 암흑 속에서 방항도 없이 무작정 흘르 가며 절규 했다 .
선장은 사방을 두루 찾으며 집으로 가는 방항을 찾기에 혈안이 되였다 , 이때 였다 . 깜깜한 바다 저편 멀리에서 환한 불 빛이 보였다 .
" 아 ~ 저기가 육지다 !." 하고 뱃 머리를 돌리고 전 속력으로 나갔다 . 한참 후에 육지에 도착하고 보니, 자기의 집 전체가 화염에 휩사여 불 타고 있었다.
" 아 ! 하나님 ! , 우리를 구원 하기 위하여 우리 집을 불 태워 길을 찾게 하셨군요 ! "
" 하나님 감사 합니다 ."

한편 아들과 남편이 바다로 간 사이에, 갑작이 폭풍우가 치고 거샌 파도가 일 때 , 집에 남은 아내는 삼 부자 무사히 귀가 하도록 기도 하고 있었다 . 그 때 별안간 부엌 쪽에서 불꽃이 확 터져 나와 집 전체가 불 기둥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
목숨을 구한 그들 가족은 눈물로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올렸다 .
" 하나님 감사 합니다 ."



△ 상기 내용은 저가 지인(知人)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를 , 우리를 날마다 구원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 내용을 부족한 저의 글로 재구성(再構成)하여 몇자 적었습니다 .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
" 하나님을 찬송 합니다 . "
할렐루야 !







댓글목록

김광웅 님의 댓글

김광웅 작성일

어르신 평안하시지요 어르신의 글을잘 읽어보앗서요
나도어느 목사님의 설교속에서 들은기억이 남니다
위기에서도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지요
기도가 최고 최고지요 어르신 감기에 조심하시고 항상건강하소서^^
존경함니다^^

김종만 님의 댓글

김종만 작성일

☎  김광웅 집사님  ^^
집사님의 글만 보면 무척 반갑습니다 , 
집사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 항상 건강 하세요  ,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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