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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 걸치기<<< <<< 불신자들 보다 못해서야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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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240회 작성일 11-01-27 10:17

본문

성도 여러분!
이 추운 겨울에 어떻게 지내십니까?
이제 몇일 앞으로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설날이 기다려지지 않은 분들도 계시고,,,
또!
우리 성도들 중에는 가족이 다 믿지 않아서" 제사문제"로 더 싫은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러한 분들을 더 움추려 들게하는 사건이 요 며칠 전에 있었습니다.
종교문제로 아니 제사문제로 남편이 아내를 상대로 이혼청구 소송에서 법원은 남편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도 남편이 맡으며 아내에게는 매달 양육비 명목으로 30만원씩 지급하라는 판결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 아내는 목사(님)의 딸이라고까지 하였습니다.
저가 볼 때에는 처음부터 "탐욕' 때문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분들의 이야기가 교인들 가운데는 세상 사람들 처럼 그렇게 잘 사는 사람들이 없다고 합니다.
특히 여자분들의 이야기는 지지리도 못났다고 할까요(?)
이 모든 것은 세상 사람들의 가치관으로 보니 그러한 것이 아닐까요?
세상에서도 좀 편하게 살고<<<  <<<
물론 맞습니다.
그러나!
열 두 보석으로 꾸민 그 나라의 시민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과연???  ???
저도 좀 더 편리한 생활을 하는 것을 싫다고 하겟습니까?
여러분들과 똑 같습니다.

저도 어떠한 때는 힘드니까요!
그러나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마는 저는 그렇게 잘 사는 편은 아닙니다.
아니>>>
못사는 지극히 지극히 서민중에 서민측에 듭니다.
그러나 먹는 것 가지고 굶지 않았으며,이 추운 일기 가운데서도 옛날 보다 훨씬 따뜻한 옷을 입고,그래도 찬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에 기거하니;노숙자들을 생각하면 호화로운 궁전과 같겠지요+++  +++  +
우리들의 결혼도 부모님 곁에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부산에 와서도 처음부터 돌아가실 때가지 소득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며 아울려 그에 버금가는 금액을 부모님께 드린다는 생각으로 드리며,그렇게 살았으며,매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부모님께서 계시는 고향에 1~2번은 들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히 이렇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왜!!!!!!!!!!!!!
교회의 지도자들은 "기독교의 효"를 구체적으로 가르치지 않는지 저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살아 계실 때 '효"를 행하는 것이 "기독교의 "효"라면 ........
특히 형편 때문에 함께 계시지 못하는 자식들을 위하여 공휴일에는 한 번 쯤이라도 떨어져 살고 계시는 부모님을 찾아 뵈라고 광고를 하였으면 합니다.
[가정의 달인 5월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 중에서도 불신자 부모님이 계셔서 제사를 드리는 보모님께서 계신다면 말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형제들 중에 자신은 믿고 다른 믿지 않은 형제들이 있다면 어떻게 똑 같이 하고서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명절 때마다 닥치는 이 ""제사 문제""로 ..............
꼭 이 때 걱정 하시지 말고.....
매월 "용돈"을 정기적으로 드리십시요>>>  >>>  >
형편이 좀 어렵다면 2달,혹은 분기별이라도 드리십시요>>>  >>>  >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빠지지 말고 드리십시요>>>  >>>  >
불신자들도 "효성스런 자식들"은 드리는데 말입니다.
뭔가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적어도 불신자들보다는 2배이상 부모님을 찾아 뵐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라도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번 판결을 보고 우리 성도들께서 믿음이 약하시든지, 믿지 않은 부모님이 계시든지,믿지 않은 형제들이 계시는 분들은 이제 좀 심하면 원하든지 원치 않든지 이혼 소송이든지 이혼이라는 현실이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뿐만 아니라!
뒤에서 조종하는 마귀는 이 때다 싶어서[아니 그렇게 해 왔고...] 많은 분들을 옳아맬 것이 눈에 훤하지 않습니까?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출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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