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다리 걸치기 2)<<<<<<<불신자보다 못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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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239회 작성일 11-01-31 11:30본문
개중에는 그렇게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럼 처 부모님께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꾸요?
저희 경험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처음 저의 처부모님께서도 딸을 통하여 겨우 교회에 다니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부모님의 동의하에 고향에서 농사를 지을 때, 똑 같은 시기에 똑 같은 일이기에 하루라도 먼저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가 이 부산에 온 이후로는 월급을 수령하게 되었기에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다싶이 저의 부모님보다는 적게 드렸습니다.
불공평하다고 하겠지요?
그러나!
처족들의 다른 형제보다 많이 드렸으며 적지만 그의 매월 드리며//찾아 뵈었습니다.
그 이후에 명절 때마다 효도 휴가비가 나왔기에 여기서 많이 충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물론 여기서 저는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를 말하려고 합니다.
1)이삭의 아내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종 아비멜렉이 그의 주인의 아들 이삭의 신부감으로 아브라함의 고향 그 족속에게로 가서 리브가를 보고 그가 그 주인의 아들 이삭의 신부감인줄을 하나님께로부터 도중에 기도한데로 낙점을 한 후//그 밤을 지난 후 자기 주인에게로 돌아갈 것을 라반과 브두엘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의 오라비와 어머니는 리브가로 하여금 며칠이라도 함께 있다가 갈 것이니라하였으나 리브가는 곧 대답하기를 가겠나이다.하고 따라 갔습니다.=창24장1:60=
2)야곱은 장자의 축복권때문에 형의 낯을 피하여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14년을 지내며 라헬을 비롯한 4명의 아내를 얻은 후 외삼촌 라반에게는 말한마디 하지 않고 라헬,레아를 양떼 있는 들로 불러다가 이들의 아버지 곁을 떠날 것을 말한 후 떠 날때 =라헬과 레아가 그(야곱)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우리 아버지 집에서 무슨 분깃이나 유업이나 있으리요 아버지가 우리를 팔고 우리의 돈을 다 먹었으니 아버지가 우리를 외인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가....하고 야곱과 함께 아버지를 떠나면서 라헬은 그의 아버지의 드라빔을 도적질까지 하고 아버지를 떠났으며 찾으려 온 아버지가 미쳤을 때에는 그 드라빔을 약대 안장 아래 넣고 경수가 나므로 일어서서 맞을 수 없다고까지 합니다.=창31:1~35=
물론 지금은 환경이 많이 변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한 두 자식을 낳으니 그 문제로 인하여 너무나 많은 문제들이 노출 되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것은 하나님의 법을,,,아니 그 법을 제정하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들이 사사시대와 같이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삿17:6,21:25=
*또,말은 믿는다고 하지만:믿지 않는 사람들 처럼 이 세대를 본받기 때문이 아닐까요?=롬12:2=
이렇게 세상 사람들의 방식 그대로 사니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에 들어 오실 공간에 없는 결과가 아닐까요?
그러므로 영원한 천국은 관념적으로만 믿으며,
교회에 나오는것 또한 "복"받기만 위함이 아닐까요?
그것도 세상적인 복만 말입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 5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건강,자식,물질,잇발,오래 사는 것(물론 개인 마다 조금씩은 다를 수 있겠지만,,,)
여기서도 보면 자식이 =복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가 알마 전에 말씀 드린 가운데서도 성경 여러 곳에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자식이 =복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사이는 공부 때문에라고 하지만 이것은 또 다른 문제 입니다.)
시간이 되면 여기에 대하여도 말씀 드릴까 합니다.]
이렇게 믿지 않는 사람도 "복"이라고 하였으며 얼마나 사람들의 마음이 강퍅하여 결혼 자체를 하지 않는 이들이 많아 지기에 얼마전 영국에서는 학자들이 결혼을 하여 아이를 갖는 것과 미혼으로 있는 것의 행복도를 연구,조사한 발표를 보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좋아 하는 돈으로 환산을 해 놓았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고 있는분들이 더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말입니다.
이것이 어쩌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1:28=아닐까요?
그러므로 이제 이러한 법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시집 간 딸에게는 유산이 없었는데 이제는 딸에게도 1/*이라는 상속이 주어지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사위되는 남편들은 딸이 챙기기 전에 처부모님을 자기 부모님 못지 않게 잘 챙겨야 합니다.
먼저 챙겨셔야지요.
딸도 남편 몰래 자기 부모에게 더 챙겨드릴 생각을 접고 시부님께 더 많이 챙겨 드리십시요.
이제 며칠이 있으면 설 명절인데 시가가 밉다고 "시"짜가 들어간 "시금치'도 안 먹는다고요?
이러한 웃지 못할 말이 있다니!!!!!!!!!!
그러니 이 "제사문제"가 문제 아닌 것도 문제로 만들어 가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말고 지혜롭게 하십시요.
지금까지 하지 않았다면!
이런 말과 같이 늦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말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의도적으로 접근하십시요.
주 안에서 승리하는 그 날이 빠른 시간 안에 이뤄질 것입니다.
꼭,꼭 그리고 또 꼭,기도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심을 체험 하십시요.
즐거운 설날이 되십시요.
그럼 처 부모님께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꾸요?
저희 경험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처음 저의 처부모님께서도 딸을 통하여 겨우 교회에 다니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부모님의 동의하에 고향에서 농사를 지을 때, 똑 같은 시기에 똑 같은 일이기에 하루라도 먼저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가 이 부산에 온 이후로는 월급을 수령하게 되었기에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다싶이 저의 부모님보다는 적게 드렸습니다.
불공평하다고 하겠지요?
그러나!
처족들의 다른 형제보다 많이 드렸으며 적지만 그의 매월 드리며//찾아 뵈었습니다.
그 이후에 명절 때마다 효도 휴가비가 나왔기에 여기서 많이 충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물론 여기서 저는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를 말하려고 합니다.
1)이삭의 아내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종 아비멜렉이 그의 주인의 아들 이삭의 신부감으로 아브라함의 고향 그 족속에게로 가서 리브가를 보고 그가 그 주인의 아들 이삭의 신부감인줄을 하나님께로부터 도중에 기도한데로 낙점을 한 후//그 밤을 지난 후 자기 주인에게로 돌아갈 것을 라반과 브두엘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의 오라비와 어머니는 리브가로 하여금 며칠이라도 함께 있다가 갈 것이니라하였으나 리브가는 곧 대답하기를 가겠나이다.하고 따라 갔습니다.=창24장1:60=
2)야곱은 장자의 축복권때문에 형의 낯을 피하여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14년을 지내며 라헬을 비롯한 4명의 아내를 얻은 후 외삼촌 라반에게는 말한마디 하지 않고 라헬,레아를 양떼 있는 들로 불러다가 이들의 아버지 곁을 떠날 것을 말한 후 떠 날때 =라헬과 레아가 그(야곱)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우리 아버지 집에서 무슨 분깃이나 유업이나 있으리요 아버지가 우리를 팔고 우리의 돈을 다 먹었으니 아버지가 우리를 외인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가....하고 야곱과 함께 아버지를 떠나면서 라헬은 그의 아버지의 드라빔을 도적질까지 하고 아버지를 떠났으며 찾으려 온 아버지가 미쳤을 때에는 그 드라빔을 약대 안장 아래 넣고 경수가 나므로 일어서서 맞을 수 없다고까지 합니다.=창31:1~35=
물론 지금은 환경이 많이 변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한 두 자식을 낳으니 그 문제로 인하여 너무나 많은 문제들이 노출 되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것은 하나님의 법을,,,아니 그 법을 제정하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들이 사사시대와 같이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삿17:6,21:25=
*또,말은 믿는다고 하지만:믿지 않는 사람들 처럼 이 세대를 본받기 때문이 아닐까요?=롬12:2=
이렇게 세상 사람들의 방식 그대로 사니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에 들어 오실 공간에 없는 결과가 아닐까요?
그러므로 영원한 천국은 관념적으로만 믿으며,
교회에 나오는것 또한 "복"받기만 위함이 아닐까요?
그것도 세상적인 복만 말입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 5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건강,자식,물질,잇발,오래 사는 것(물론 개인 마다 조금씩은 다를 수 있겠지만,,,)
여기서도 보면 자식이 =복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가 알마 전에 말씀 드린 가운데서도 성경 여러 곳에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자식이 =복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사이는 공부 때문에라고 하지만 이것은 또 다른 문제 입니다.)
시간이 되면 여기에 대하여도 말씀 드릴까 합니다.]
이렇게 믿지 않는 사람도 "복"이라고 하였으며 얼마나 사람들의 마음이 강퍅하여 결혼 자체를 하지 않는 이들이 많아 지기에 얼마전 영국에서는 학자들이 결혼을 하여 아이를 갖는 것과 미혼으로 있는 것의 행복도를 연구,조사한 발표를 보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좋아 하는 돈으로 환산을 해 놓았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고 있는분들이 더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말입니다.
이것이 어쩌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1:28=아닐까요?
그러므로 이제 이러한 법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시집 간 딸에게는 유산이 없었는데 이제는 딸에게도 1/*이라는 상속이 주어지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사위되는 남편들은 딸이 챙기기 전에 처부모님을 자기 부모님 못지 않게 잘 챙겨야 합니다.
먼저 챙겨셔야지요.
딸도 남편 몰래 자기 부모에게 더 챙겨드릴 생각을 접고 시부님께 더 많이 챙겨 드리십시요.
이제 며칠이 있으면 설 명절인데 시가가 밉다고 "시"짜가 들어간 "시금치'도 안 먹는다고요?
이러한 웃지 못할 말이 있다니!!!!!!!!!!
그러니 이 "제사문제"가 문제 아닌 것도 문제로 만들어 가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말고 지혜롭게 하십시요.
지금까지 하지 않았다면!
이런 말과 같이 늦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말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의도적으로 접근하십시요.
주 안에서 승리하는 그 날이 빠른 시간 안에 이뤄질 것입니다.
꼭,꼭 그리고 또 꼭,기도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심을 체험 하십시요.
즐거운 설날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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