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명사)1)중이 자기의 스승을 이르는 말.사승. 2)중의 높임 말.사주.

 

사승=스승인 중. 스님.

 

사주=중을 대접하여 일컫는 말.스님.

 

중:=명사)절에서 살면서 불법을 닦고 실천하며 포교에 힘쓰는 사람.본디는 삼보(三寶)의 하나로 그러한 단체를 이르는 말임.법

     

      신,불자, 사문,승,승가,승려, 높임말)선사,스님.

 

승=중.

 

승가=명)불도를 닦는 사람들의 집단.  2)중.

 

승가=명)중들이 사는 집. 중들의 사회.

 

승려=중.석씨.  높)선실.

 

석씨=명)석가모니.  2)불가, 승려.

 

불가=명)불교를 믿는 사람. 또는 그 사회.불문.불법계.석가.석문.석씨.승문.  2)절을 보라.

 

불문=명)불가.석문.

 

불법계=명)불가를 보라.

 

사문=명)불교에서, 출가하여 도를 닦는 사람을 이르는 말. 중. 상문.

 

상문=명)사문(沙門)을 보라,

 

삼보=명)절에서 주로 손님을 접대하는 일을 맡아보는 중.

 

선사=명)중의 높임 말.  2)선종의 법리에 통달한 중.

 

선실=명)선방.  2)승려의 높임 말.

 

선방=명)참선하는 방.선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이지만 찾아서 단어 하나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널리 알려서 스스로 내가 중의 제자라는 나도 모르게 고백(?)하는 잘못은 하

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이것은 곧 다른 말로 한다면 솜 심한 말로 나는 사탄의 종<<<  <<<

우리들이 생각없이 하는 말들이 결국에는 누구를 위한 말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자녀다운 말들을 해야 함이 옳은줄 압니다.

 

*참고로 저는 신,불신간에 중 또는 승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