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지도자
담임선생님은 나의 생활기록부를 작성하고 마지막 난에는 나의 생활발달상황 전반에 걸처 담임으로서의 의견을 기록하여 학부형과 함께 공유하도록 한다
담임목사님은 우리를 말씀으로 목양하여 영적으로 생활발달상황을 신령과 진리로 성찰하여 하나님과 함께 공유하며 나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신다
내가 믿음생활이 나태할때나 내힘으로 부족함을 느낄때나 영적으로 시험을 당할 때 영적지도자인 담임목사님에게 기도 부탁을 의뢰하게 된다
이단인지 아닌지 등이 판단이 서지 않을때도 장로에게 의논하기 보다는 영적지도자인 담임목사님에게 의논하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모든 신앙 생활전반에 대하여는 영적지도자이며 담임인 목사님의 지도에 순종하고 따라야 한다  (요한1서4:1~2)

요한1서4:7~11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이와 같이 사랑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느냐! 성도의 신앙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냐로 측량할 수있기 때문이다 이 사랑이 깊어지면 회개가 있고 내마음속에 꽈리를 틀고 있는 질투도,미움도,비방도,슬픔 등 이 모든 것이 깨긋하게 눈 놋듯이 사라진다 사라지지 않으면 아직도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않은 것이다 요한1서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회개가 있는자는 성도끼리도 사랑하고 영적지도자인 목사님하고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우리가 생활전선에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을때 담임이며 영적지도자가 되는 일반적인 코-스로는 전도사에서 신대원, 총신대와 시험,강도사,부목사 등의 과정을 거처 담임목사가 된다
담임목사님은 우리보다 우리교회를 더 많이 부흥,성장되기를 위해 기도하며 성도개개인의 슬픔과 아픔,걱정근심 등을 놓고 기도하신다
예배도 총회의 규범을 준용하여 교회마다 당회에서 예배순서를 결정하여 드리고 있다
먼저 믿는(기존신자) 사람들의 수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새신자의 눈 높이를 많이 의식한다 기존신자는 선지자와 바리세인과 같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전도(새가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