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성수기의 마무리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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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병준 댓글 0건 조회 1,254회 작성일 10-08-17 22:39본문
점점 성수기에서 비수기로 넘어가는 시기인것같네요.
제가 공익근무하고있는 평화공원에도 7월중순 8월초까지는
바닥 분수쪽에 시민들이 와글와글했지만
날이 가면갈수록 점점 줄고있습니다.
(휴가시즌 지났지만 날이더운건 여전하니 주말 주일에는 여전히 많습니다.)
그리고 점점 잔잔해지는 분위기를보고
여기 공익들도 2박3일정도잡아서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여행갔다옵니다.
저는 이번주 목요일날 서울가서 토요일날 내려옵니다.
이유는 다음주 월요일이 제 생일이라보니
대학교회 대학부 사람들 대부분이 서울사람이라 서울에 다있어서
만내서 놀러 갑니다.
(부산에 잔류중인사람들은 그외 지방사람)
토요일날 내려온뒤 주일날 휴식과 동시에 교회섬기고
월요일은 제생일
공익선임들의 공포의 생일빵을대피해서 휴무를했습니다.
(현제 그 쪽 공익중 제가 막내이지만 휴무정도는 잘 챙겨줍니다.)
제가 공익근무하고있는 평화공원에도 7월중순 8월초까지는
바닥 분수쪽에 시민들이 와글와글했지만
날이 가면갈수록 점점 줄고있습니다.
(휴가시즌 지났지만 날이더운건 여전하니 주말 주일에는 여전히 많습니다.)
그리고 점점 잔잔해지는 분위기를보고
여기 공익들도 2박3일정도잡아서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여행갔다옵니다.
저는 이번주 목요일날 서울가서 토요일날 내려옵니다.
이유는 다음주 월요일이 제 생일이라보니
대학교회 대학부 사람들 대부분이 서울사람이라 서울에 다있어서
만내서 놀러 갑니다.
(부산에 잔류중인사람들은 그외 지방사람)
토요일날 내려온뒤 주일날 휴식과 동시에 교회섬기고
월요일은 제생일
공익선임들의 공포의 생일빵을대피해서 휴무를했습니다.
(현제 그 쪽 공익중 제가 막내이지만 휴무정도는 잘 챙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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