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중동에서 근무할때,(이라크 사담후세인 고향마을 -베이지- 지역2년근무)
무슬림은 부인을 4명까지 두며, 한가정에 부인이 4명이나 되고보니 두명의 부인이 늘 임신상태고 해마다 갓난아기가 한명에서 세명이 출생하고 15년이지나면 한가정에 아이들이 1개소대로 두개의 축구팀을 만들정도의 형제들 [베이지 경찰국장의 가정 ;    (건축현장본부직원,근로자2,000명,토목현장본부 4,000명거주, 티그리스강에서 물을 끌어다 쓰는 정수장이있어서 현장본부는 물이흔함 ]    국장집에서  일주일에서 한달사이에 한번씩 전화오면 물차로 물을 한차씩 실어다주는데 (같이타고감), 고맙다고 차(샤이)를 대접하는데 차마시러 집안에 들어가서 부인도보고 아이들도 보고 TV로 축구경기도 보고  ], 고로 부유하지 않은사람은 평생을 총각으로 독신으로 늙으며,
특히 남편이  부인을 때리는걸 다른지역을 지나가다 본적이 있는데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무지막지 하게 몽둥이로 팰수있는지? 뼈가 뿌러지고 살이 찢어져도 비명을 지르다 목이 잠겼는데도 주변에 사람들 보면서도 누구하나 말리는사람없고, 오늘 현재 지금 이시간에도 중동에 있는  이슬람 국가에선 여성들에게 참정권(투표권;정치에 참여할 권리)도없고, 운전면허도  발급해주는 나라가 없는걸로 알고있음  다시말해서  이슬람이란 종교는 양성 평등이란 개념조차 없는것 같음  여성을 인간으로 생각하기는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