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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중(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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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송승헌 댓글 1건 조회 1,283회 작성일 10-03-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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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모교회를 잊지 않고 그리워하며 기도하고 있는 박성수 형제님 !

재직시 수많은 수고와 온 교회를 내집같이,성도들을 내 형제처럼 섬기다가 은퇴후 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랑하는 김광웅 형제님 !

오늘에사 두 형제님의 아파하는 마음의 글을 만나게 되였습니다(68번뎃글에서)
두분의 형제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박성수 님의 댓글

박성수 작성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해서 몸드려 충성하시는 장로님...
주께서 새 힘을 공급하시기를 기도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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