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민증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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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2,612회 작성일 10-04-27 20:09본문
저도 이러한 병도 있는가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가 앓으면서도 말입니다.
이 질병도 그리 많은 사람들이 앓는 병이 아니니까요.
생활에 불편함은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병들 처럼 그렇지는 아니하기에 말입니다.
특히 질병하면 먼저 생각 나는 것이 아프다든지 불편함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이 질병은 남들 보다 시도 때도 없이 잠이 많이 온다는 것 외에는...."""
[저의 상태는 잠이 쏟아질 때에는 걸으면서서도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며;앉아 있을 때에는 다리를 꼬집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손에 힘이 가해지지를 아니하거든요.....아마 상,중,하로 나누면 중상내지 상하는 되지 않을까 봅니다.]
물론 그로말미암아 이목을 받을 때도 있겠지요>>> >>> >
또,
왜 없겠습니까?
[몇 년 전에는 정체되는 곳에서 약간의 접촉사고가 있었지요.]
특히,
이렇게 춘공증과 겹치는 시기에는 이겨내기가 너무나 너무나 힘들 때가 많습니다.
또 한 여름에도 더 하고요.
.
.
.
기도 부탁 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기도의 응답은 많이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가 앓으면서도 말입니다.
이 질병도 그리 많은 사람들이 앓는 병이 아니니까요.
생활에 불편함은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병들 처럼 그렇지는 아니하기에 말입니다.
특히 질병하면 먼저 생각 나는 것이 아프다든지 불편함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이 질병은 남들 보다 시도 때도 없이 잠이 많이 온다는 것 외에는...."""
[저의 상태는 잠이 쏟아질 때에는 걸으면서서도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며;앉아 있을 때에는 다리를 꼬집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손에 힘이 가해지지를 아니하거든요.....아마 상,중,하로 나누면 중상내지 상하는 되지 않을까 봅니다.]
물론 그로말미암아 이목을 받을 때도 있겠지요>>> >>> >
또,
왜 없겠습니까?
[몇 년 전에는 정체되는 곳에서 약간의 접촉사고가 있었지요.]
특히,
이렇게 춘공증과 겹치는 시기에는 이겨내기가 너무나 너무나 힘들 때가 많습니다.
또 한 여름에도 더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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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부탁 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기도의 응답은 많이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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