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슨 말을 해야 될지요?
오해 없이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달부터 사도신경을 하고 찬송을 부르면서 저 혼자 서서(회중석) 찬송을 합니다.
물론 어떻게 보는 것인지 그리 크게 개의치 아니합니다.
저가 앞서 성경에 있는 서서에 대하여 은혜나눔 게시판에 적었기에 조금은 이해를 바랍니다.

물론 저 혼자 서다~~~!!!
처음에는 많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좀 뭐하기도 하고>>>>
그러나 이에 앞서 먼저 저가 수 년 전부터 혼자라도 서서 찬양을 하였으면 하고 생각을 해 보았다기 보다는 하였습니다.
이전에 많이 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때는 연보를 거두기 전에 한 번 더 찬송을 불렀습니다.(서서)
그러니까 찬송을 부를때는 늘 서서 찬송을 불렀습니다.

지금 저희 교회에서 예배 앞 부분이나 뒷 부분에 서서 찬송을 부르기 전에 당회의 의견을 물을때,
저는 처음부터 사도신경이 끝나고 부르는 찬송까지는 서서 하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어차피 서서 할 경우 성경적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영국의 황제도 "할렐루야"라는 찬양이 울려 퍼질때 섰다고 하지 않습니까?)

자꾸만 그러한 생각이 들었으며//어짜피 서서 하는 교회들은 대부분 기도 전 찬송까지는 서서 하니까요.

저 생각에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서서 찬송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다른 좋은 점도 있습니다.
적지만 운동도 되고,찬송을 부를 때 힘이납니다.
허물허물이 아닌 힘을 내어>>>  >>>  >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시1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