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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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성수 댓글 1건 조회 1,559회 작성일 09-12-05 12:53본문
제가 처음 석포교회에 출석(1974년)하기 전부터 수고를 하셨고
떠나올 때(1984년)도 수고를 하셨으며 담임목사님을 그림자처럼 수종드시고
교회증축과 새성전 건축과 교육관을 지으시며 동고동락하셨고
숱한 고생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을 집사님의 노고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빛나는 세마포를,면류관을 예비하시는 천사들이 바빠지겠지요
집사님,,남은 여생을 건강하고 평안하십시요
낮에 해가 상치 아니하며 밤에 달도 해치 않는 은혜를 누리소서
그리고 우리 주님의 분신과도 같은 석포교회로 인하여 즐거워 하며
기도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시는 성령충만한 생애가 되시기를 빕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우리 김광웅집사님,,아니, 영원한 우리 형님 !!!
떠나올 때(1984년)도 수고를 하셨으며 담임목사님을 그림자처럼 수종드시고
교회증축과 새성전 건축과 교육관을 지으시며 동고동락하셨고
숱한 고생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을 집사님의 노고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빛나는 세마포를,면류관을 예비하시는 천사들이 바빠지겠지요
집사님,,남은 여생을 건강하고 평안하십시요
낮에 해가 상치 아니하며 밤에 달도 해치 않는 은혜를 누리소서
그리고 우리 주님의 분신과도 같은 석포교회로 인하여 즐거워 하며
기도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시는 성령충만한 생애가 되시기를 빕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우리 김광웅집사님,,아니, 영원한 우리 형님 !!!
댓글목록
김광웅 님의 댓글
김광웅 작성일초창기 맴버로서 특히 유년주일학교를 위하여 김무장로님과 함께 참말로 수고하셧는데 그수고와 헌신은 우리주님이 인정하시고 천배만배로 자자손손에게 갚아주실것임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