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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나 지금이나 성령님께서 부득이(不得已)떠나실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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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919회 작성일 18-09-04 14:48

본문




예나 지금이나 성령님께서 부득이(不得已)떠나실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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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槪要)
1)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령님께서 우리 심령에 거하시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되고 우리가 하나님의 안에 거하므로 우리는 기쁘고 행복합니다.
2)그러나, 성경에 보면 여러가지 사유로 매사에 자기 영광만 취하고, 불의에 거하며 유일하신 하나님을 외면 하면 성령님도 더 머물지 못하심을 알수 있습니다.

▩ 세상을 살다 보면, 자신의 성취욕과, 세상 유혹에 푹 빠져, 잠언(6 :16 -17 )에 기록됨과 같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1.교만과, 2.거짓과, 3.무죄한자의 피 흘림과, 4.악한 계교와, 5.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6.거짓 증인과, 7.형재 사이의 이간과 같는 7가지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싫어 하신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제일이 교만(驕慢)입니다.이 교만을 사람들은 아주 관대(寬大)하게 보는 경향(傾向)이 있는데, 성경에 보면 우리 인류의 죄가 교만에서 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상기 7가지 중에서 제일로 올려 놓았습니다.그르므로 하나님께서 싫어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구태어 그 사람과 함께 하시겠습니까? 그르므로 심신이 피페(疲弊)된 심령에는 성령님도 더 건디지를 못하시고 떠나심을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 그 예가 다음에 있습니다.
1)사무엘상(28 - 7 - 10)에 보면 사울왕은 처음에는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잘 나가다가 도중에 불의와 악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성령님은 떠나시고 그 심령에 감쪽같이 악령(사탄 마귀)이 붙어,귀신 붙은 무당 여인에게 찾아가 묻고 폐인으로 전락하여 마침내 무참히 전사하게 됨니다.

2)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천하에 부와 영광을 많이 받은 솔로몬왕도 나중에는 후궁 700명 첩이300명의 이방 여인들에 쌓여 그 여인들의 유혹으로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르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 우상을 새우고 우상에게 경배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성령님께서 그를 떠나시므로 그가 사탄 마귀에 잡혀 그의 말년이 초라하게 끝났습니다.

◆ 이에 대한 성경을 참조하면 :
※ 열왕기상(11 - 9 )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 사례(事例):
옛날 제 친구 한 사람도 하나님을 잘 믿고 은혜도 많이 받았는데, 사업이 잘되여 부가 높아 지자, 안하무인(眼下無人)격으로 교만하다가,또한 자기 부인이 믿는 무속(巫俗)에 푹 빠져 회사에서 무당(巫堂)을 초빙(招聘)하고 돼지 머리 올려놓고 굿판을 별리기를 해마다 몇차례 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그렇게 건강한 사람이 졸지에 위암으로 사망하였습니다.

※ 우리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령 받기는 참으로 어럽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았다고 방심하여 타락(墮落)한 자에게는 성령님도 더 머물지 않으시고 부득이 떠나심을 성경을 통하여 알수있으며, 더욱이 한번 떠나신 성령님은 다시 돌아 오시지 않는 것을 성경을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이점 명심하고 현세를 떠나는 순간 까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옷자락을 놓지지 맙시다.할렐루야 !

■ 예나 지금이나 성령님은 동일 합니다.[ 성령 모독죄(冒瀆罪) ※ 마태복음(12 : 30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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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와 오메가이신 성령님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 합니다.
구약 때 役事하신 성령님과 신약 때 역사(役事)하신 성령님[하나님의 영(靈)]은 같은 三位一體의 한 분이신 동일한 성령님입니다.그르므로 지금도 성령님을 모욕하고 배반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絶對로 赦하심을 받지 못하며,또한 성령님은 그 사람에게서 不得已 떠나심을 성경을 통하여 알수있습니다. [ ※ 성령 모독죄(冒瀆罪)마태복음(12 : 30 - 32)] 고로 각별하고 穩全한 마음이 要望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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