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구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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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550회 작성일 19-01-18 15:17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1.하나님의 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지금 우리나라도 일년 예산의 약 3/1정도가 소요될 정도로 너무나 많은 예산을 쏟아 붓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 혜택을 보지 못하고??? ??? 어떤 이는 부정하게 수급을 누리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어디 세상 사람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조차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슬프고 어떤 때는 화가 나날 때도 있다.
너희는 이 세대르 본받지 말라라고 하면서 삶은 그렇지 않음을 본다....
아니 그렇게 하는 것이 똑똑하고? 현명한 판단을 하는 착각속에 살아가는 슬픈 현실.
이래도 되는지 묻고 싶다.
이는 엄연한 십계명에서 도둑질 하지 말라라고 하는 말씀을 범하는 것이 아닌가?
많은 사람들은 먹는데 돈을 소비하고 그러므로 말미암아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말미암아 살을 뺀다고 또 돈을 쓰고.....
그러면서 무슨 무슨 헬스를 하며 정기권으로 수영을 한다고 자랑을 하는 이들도 있으니 느부갓네살 임금이 두라 평지에 큰 신상을 세워놓고 온 백성에게 그에게 절하라라고 하는 것보다 더한 모습이 아닌지?
이렇게 맘몬신에게 완전히?사로잡힌 꼴에.
우리들의 믿음의 선배라고 하는 이들이 일제 시대에 태양신을 섬기면서 죄가 아니고 국민의례라고 하였다면 지금은 탐심의 우상을 섬기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성경이 귀가 따가도록 구제에 대하여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위하여 남겨두라고 하지만 신한켈레로 가난한 자의 것을 가져가는 모습이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
저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은 하나님께 꾸이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여호와께서 그 선행을 갚아주신다고
잠언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그어느 것보다 구제가 교회의 할일이며 성도들이 힘써야 할 것이다.
경건하게 사는 성도들은 이전이나 지금도 그렇게 사는 모습을 우리들은 간혹 목격할 것이다.
그렇지 아니할 지라도 소문으로라도 들었을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약1:27=
그렇지 아니하는 경건은 헛것이라고 또 이 앞절에서 말씀하고 있다.
오늘도 많은 교회들이 금요철야 또는 기도회를 하면서 진정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경건의 모습은 없이 스스로 위로받는 것은 아닌지?
돌아가자 성경으로,
믿음의 선배들이 어렵더라도 자기들을 위하여서는 인색할 정도로 살았으나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서는 풍성하게 살아간 것 처럼>>>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의 삶으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1.하나님의 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지금 우리나라도 일년 예산의 약 3/1정도가 소요될 정도로 너무나 많은 예산을 쏟아 붓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 혜택을 보지 못하고??? ??? 어떤 이는 부정하게 수급을 누리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어디 세상 사람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조차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슬프고 어떤 때는 화가 나날 때도 있다.
너희는 이 세대르 본받지 말라라고 하면서 삶은 그렇지 않음을 본다....
아니 그렇게 하는 것이 똑똑하고? 현명한 판단을 하는 착각속에 살아가는 슬픈 현실.
이래도 되는지 묻고 싶다.
이는 엄연한 십계명에서 도둑질 하지 말라라고 하는 말씀을 범하는 것이 아닌가?
많은 사람들은 먹는데 돈을 소비하고 그러므로 말미암아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말미암아 살을 뺀다고 또 돈을 쓰고.....
그러면서 무슨 무슨 헬스를 하며 정기권으로 수영을 한다고 자랑을 하는 이들도 있으니 느부갓네살 임금이 두라 평지에 큰 신상을 세워놓고 온 백성에게 그에게 절하라라고 하는 것보다 더한 모습이 아닌지?
이렇게 맘몬신에게 완전히?사로잡힌 꼴에.
우리들의 믿음의 선배라고 하는 이들이 일제 시대에 태양신을 섬기면서 죄가 아니고 국민의례라고 하였다면 지금은 탐심의 우상을 섬기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성경이 귀가 따가도록 구제에 대하여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위하여 남겨두라고 하지만 신한켈레로 가난한 자의 것을 가져가는 모습이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
저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은 하나님께 꾸이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여호와께서 그 선행을 갚아주신다고
잠언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그어느 것보다 구제가 교회의 할일이며 성도들이 힘써야 할 것이다.
경건하게 사는 성도들은 이전이나 지금도 그렇게 사는 모습을 우리들은 간혹 목격할 것이다.
그렇지 아니할 지라도 소문으로라도 들었을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약1:27=
그렇지 아니하는 경건은 헛것이라고 또 이 앞절에서 말씀하고 있다.
오늘도 많은 교회들이 금요철야 또는 기도회를 하면서 진정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경건의 모습은 없이 스스로 위로받는 것은 아닌지?
돌아가자 성경으로,
믿음의 선배들이 어렵더라도 자기들을 위하여서는 인색할 정도로 살았으나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서는 풍성하게 살아간 것 처럼>>>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의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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