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經을 通한 地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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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16: 22 -23 -24)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서 장사됨에
23) 그가 陰府에서 苦痛中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어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 上記 聖經을 보면, 그 富者의 문턱에서 求乞하든 거지 나사로(하나님을 믿은자)는 죽어 天使들에게 받들려 樂園(아브라함의 품)으로 들어가고 , 이와 反對로 날마다 紫色 옷을 입고 悅樂하든 富者는 그가 平素 지은 罪로 말미암아 地獄(陰符)에 떨어져 타는 불꽃에서 呻吟하다. 樂園에 있는 아브라함을 보고,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 한 방울이라도 찍어 달라는 絶叫를 합니다.그리고 聖經에 보면 불과 硫黃불에 대하여 기록한 구절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 : 8)..... 特히 우리가 여기서 默想해 볼 것은 地獄에 떨어진 靈은 그기서 苦痛이 極甚하다고 하여, 現世와 같이 다시 죽으려 하지만 亡靈은 죽어 지지 아니함으로,猛烈히 타는 硫黃 불꽃 가운데서 永遠히 苦痛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