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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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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병준 댓글 0건 조회 1,621회 작성일 09-12-2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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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성탄절이 어제 같은데 세월도빠르네요.
벌써 2009년 성탄절 그리고 몇일지나면 2010년.....
지난주에 삼성센터에 면접보러갔습니다.
자기소개나 물어보는건 잘 대답했지만
한가지 걸리는것이 있더군요.
바로 군문제
그때 내가 지원한 센터장님은 ok나왔지만
부산지사장님은 군문제 때문에on 나왔어요.
(미필자도 가능하지만 저같은 경우 보충역 소집대기중이라보니
언제나올지모르니깐...)
그리고는 한가지약속을했습니다.
내가 정말 삼성센터에 가고싶다 그럼 군문제가 해결되고난뒤 지원해라.
그리고는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서류제출했을때 군문제대해서도
다 넣어었는데 심사보시는분이 제대로 안보신것같아요..)
오늘이 예수님이 태어나신 성탄절
오늘 휴무받아서 출근 안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깔끔하게 정장차림으로 교회(지금섬기는교회)갈려고 합니다.
(2006년때는 정장차림에 2:8머리 스타일로 갔다가 아버님이라는 소리도듣었습니다.(그떄 대학부에선 폭소였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했던대로 새벽일찍 가서 예배 셋팅도 할려구합니다.
여기 같은 경우는 기말이 끝나고 다들 본 지방으로 올라가다보니
이브날 저녁부터해서 올나이트(밤새도록 노는것)를 안합니다.
그것도 있고 담임 목사님께서도 반대하셔서 안합니다.
그래서 할경우에는 아이들이 본 지방에 갔다가어느정도 모이는 날짜에 맞추자면
 31일날 송구 영신 예배를 마치고 합니다.
그리고 다같이 아침 5~6시에 해보러 가죠.
(제 생각에는 안하는 것이 좋을 뜻합니다.
건강에도 안좋은것 둘째치고 밤새도록놀다가 성탄예배때 다 졸기(자기)때문에...)
그리고 화요일날 오전에 아침 마당에 심현주 자매가 나와 깜짝 놀랬습니다.
그걸 보고 잠을 다깼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한번더 축제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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