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벽 기도의 은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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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3건 조회 1,816회 작성일 13-08-03 07:55본문
세벽 기도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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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세벽 기도의 성경 본문 요점 :
▲ 역대하 (18 :31)
병거의 지휘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이르되 이가 이스라엘 왕이라 하고 돌아서서 그와 싸우려 한즉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르매 여호와께서 그를 도우시며 하나님이 그들 을 감동시키사 그를 떠나게 하신지라. 아멘.
▲ 하나님께서 구원(救援)할 사람은 따로 있다.
하나님께서 구원할 사람은,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을 늘 구원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날개 아래 거하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구하시는 권능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 은혜의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을 찬송 합니다. 아멘.
○ 오늘 성경 본문을 통하여 보면, 하나님을 외면((外面)한 이스라엘 왕 아합이 사병으로 변장을 하고, 대신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왕복을 입혀, 아람 왕과 싸우려 전장에 갔으나, 하나님께서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유다 왕 여호사밧을 구하고, 이스라엘 왕 아합을 버렷다는 , 오늘 토요일 김전도사님의 설교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 결론은, 어떠한 상항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백성은 하나님께서 그 날개 아래 품어 주심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송 찬미 합니다. 할렐루야 ,
댓글목록
김광웅 님의 댓글
김광웅 작성일영불변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같이 우리 어르신 김 종만 집사님은 항상 유익한 글을 올려 주신것 소인은 늘 읽고 있음니다 정겨운 글.소시절 놀던 추억 어찌 내하고 똑 같을까 하며 감상 함니다 어르신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말씀에 아멘 합시다^^
김종만 님의 댓글
김종만 작성일
○ 상기 글 철자법이 잘못되여 수정 합니다.
(세 → 새)
김종만 님의 댓글
김종만 작성일
☎ 사랑하는 나의 형제, 김광웅 집사님 !
옛날 집사님이 우리 교회 근무할 당시, 내가 새벽 기도 하려 갔을 때, 갑자기 비가 억수 같이 쏟아 져서, 기도하는 내 옆에 우산을 살며시 놓고간 , 다정한 형제여 !, 아직도 집사님의 그 정이 철철 넘치는 마음을 기억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리고, 상기 집사님의 글을 보니, 얼마나 겸손 한지 자신을 겸허하게 소인이라고 하였는되 이는 천부당 만부당한 당치 않은 말씀이요, 나는 배운 것도 없고, 감사 하옵게도 주님께서 조금 주신 지혜로 글 몇자 올리는 중입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무한한 은혜로, 집사님 보다 햇 빛을 몇 년 조금 먼저 보았을 뿐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