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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내 고향 교회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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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351회 작성일 10-01-0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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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되었으면 하고 기도한다.
우리 교회는 특새라하면 이렇게 많은 성도들로 인하여 북적거리지만...
내 교향 교회는 주일 낮 예배나 오후 예배나 수요일 밤 예배나 새벽 예배나 할것 없이 그의 대부분의 성도가 모여 예배드린다.

왜 우리 목사님께서 이렇게라도 할수 밖에 없을까?
한 번 생각들을 해 보셨나요?
여러분들을 귀찮게 하기 위함일가요.
NO.

그럼 무엇입니까?
새벽 오히려 미명에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신 주님.
습관을 따라 기도하신 주님.
의 모습을 따르는 제자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내일은 특새 마지막 새벽이다.
저는 주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따르는 내 고향 교회의 모습을 우리 석포교회 성도들도 따르기를 기도한다.

아름다운 내 고향 교회>>>

여호와 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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