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옷자락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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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구(聖句)
○ 잠언 (27 :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 아멘.



○ 어떤 사람이 건강한 80된 노인을 보고,
" 건강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 "하고 물어 보았다. 그 노인은 말하기를
" 나는 막 삽니다. " 한다.
" 그러나, 한가지 비결은 있습니다 "
"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 하고 의아하여 물어보자, 그는
" 그것은, 늘 주님의 옷자락을 잡고 있으면서 막삽니다. '한다

○ 또 한 사람이 건강한 어느 노인을 보고,
" 건강의 비결을 말씀하여 주십시요 " 하고 물었다. 그 노인은
" 나는 특별 한 비결은 없고 그냥 삽니다. 그러나, 한 가지 방법은 있습니다. " 하자
" 그러면, 그 한 가지 방법이 무엇입니까 ?" 하니 그 노인은
" 나는 늘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냥 삽니다 ." 한다.

○ 옛날 나와 공직(公職)에 같이 근무한 성실한 친구 한 사람은, 퇴직 후에 큰 사업을 하여 대성하고, 학창 시절 부터 운동을 하여 그는 유도 4단의 단단한 체격(體格)을 소유한 사람이 였는데,그와 같이 식사를 하려 가면 음식은 그렇게 가려먹고 건강를 챙기기로 유명 하였으나, 그리고 교회에 잘 나가던 그가, 자기 부인의 권유로 무속(巫俗)= (샤머니즘(shamanism) 신앙에 푹 빠져 그만 하나님을 외면하고 사업을 하다. 위암에 걸려 한참 일할 나이에,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 우리 석포교회 성도 여러분 !
우리를 지어시고 우리를 거두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옷자락을 절대로 놓지 맙시다. 할렐루야 ! ,아멘 .